Aperture science 9th secret labora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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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게임보고
1. 요즘 오버워치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스샷만 놓고 보면 폭탄에 미친 놈 같지만 오해고 요즘은 라인하르트를 더 즐겨하고 있습니다. 물론 막은 피해 0입니다. 쓸모가 없는 라인이라는 뜻입니다. 2. DDR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5레벨까지 뚫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MAX300에 도전했다가 떡실신을 당했고 지인분께 상담한 결과 기초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해금은 끝났어요.

5월 5일, 유노의 생일입니다.
늘 하던대로 올해도 유노의 생일 케이크를 사 왔어요. 주위에 굿즈 늘어놓고, 그런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했지만요. 생일 축하해.

도쿄에서 여행 가이드 비슷한 거 하기 - 2일차: 오카치마치 전철역 4개 노선의 4개 역은 서로 환승이 되는데 이름은 다 다른데다 긴자선 역명은 완전히 따로 논다
이 곳, 뉴 시티 호텔의 조식 뷔페는 퀄리티 좋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야채나 빵, 일식과 양식 등의 메뉴가 제법 튼실하게 갖춰진 편. 위치 상 일찍 출근한 공무원들이 여기서 밥 먹고 출근하는 일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조합 나름이겠지만, 제법 든든하게 먹고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첫 행선지는 아사쿠사. 오에도선 도청앞역 → 오에도선 우에노오카치마치역 →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역 → 긴자선 아사쿠사역 순으로 이동하는 게 무난한데. 속이 안 좋아졌다는 게 문제. 우에노오카치마치역에서 내려 저는 화장실에 들어가고, 어머니와 동생은 먼저 긴자선 승강장 쪽으로 가 있으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역에 도착하자 없습니다. ??

도쿄에서 여행 가이드 비슷한 거 하기 - 1일차: 외래어표기법은 안 좋아하지만 하마마츠초라는 표기는 뭔가 좀 이상한 것 같다
여행의 시작은 서울역이었을 터인데, 요즘은 별로 안 그러네요. 김포공항부터 시작합니다. 일본 여행을 가 보신 분은 공감하시겠지만(아님) 일본여행 후에는 한동안 일가싶(일본 여행 가고 싶다 의 줄임말 ㅎ)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이번에도 10월의 일본 여행 이후 일가싶 상태에 시달리던 저는 어머니에게 "2월에 오사카나 가자"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여동생의 졸업여행을 겸한 것이지요. 그게 아마 연말연시 즈음의 일. 네. 2월의, 오사카 여행을, 1월에 결정한 겁니다. 그 뒤 비행기 표를 구해보려고 애썼지만 말도 안 되는 가격의 티켓만 마구 튀어나오는 광경을 목격해 패닉에 빠진 저는 "이럴 바엔 도쿄나 가는 게 낫겠는데!"라고 외쳤고 어머니는 "어, 그것도 좋다. 도쿄 가자."라는 반응에 여동생까

23구 방황기 - 4일차: 나카노와 나가노는 헷갈릴 법 한데 한 술 더 떠서 나가노에도 나카노가 있다고 한다
마지막 조식입니다. 끝까지 똑같은 매뉴. 아침식사를 끝내고 나서, 이 쯤 되니까 슬슬 돈이 없었던 관계로, 호텔 근처 우체국에서 ATM으로 돈을 뽑았습니다.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호텔에서 우산을 샀네요. 300엔인가 줬는데 제법 쓸만해서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일본은 일회용 우산조차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버리기 부담스럽다"던 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나카노로. 사실 트위터 보다가 한 정거장 지나쳐 코엔지까지 간 건 비밀. 예전에 미라스케 아저씨 따라서 온 적이 있긴 한데, 날도 늦고 해서 제대로 보진 못했죠. 나카노역에서 내려 북쪽으로 걸으면 상점가인 나카노 선 몰이 바로 나옵니다. 비가 오지만 지붕이 씌워져 있어서 우산을 안 쓰고도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