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여행 가이드 비슷한 거 하기 - 2일차: 오카치마치 전철역 4개 노선의 4개 역은 서로 환승이 되는데 이름은 다 다른데다 긴자선 역명은 완전히 따로 논다
By Aperture science 9th secret laboratories | 2017년 4월 27일 |
![도쿄에서 여행 가이드 비슷한 거 하기 - 2일차: 오카치마치 전철역 4개 노선의 4개 역은 서로 환승이 되는데 이름은 다 다른데다 긴자선 역명은 완전히 따로 논다](https://img.zoomtrend.com/2017/04/27/b0089137_58b5bdfedeaba.jpg)
이 곳, 뉴 시티 호텔의 조식 뷔페는 퀄리티 좋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야채나 빵, 일식과 양식 등의 메뉴가 제법 튼실하게 갖춰진 편. 위치 상 일찍 출근한 공무원들이 여기서 밥 먹고 출근하는 일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조합 나름이겠지만, 제법 든든하게 먹고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첫 행선지는 아사쿠사. 오에도선 도청앞역 → 오에도선 우에노오카치마치역 →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역 → 긴자선 아사쿠사역 순으로 이동하는 게 무난한데. 속이 안 좋아졌다는 게 문제. 우에노오카치마치역에서 내려 저는 화장실에 들어가고, 어머니와 동생은 먼저 긴자선 승강장 쪽으로 가 있으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역에 도착하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