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rture science 9th secret labora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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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시작했습니다

클로저스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이미 시즌 1을 끝마쳤습니다. 클로저스는 아트워크 공개 때는 관심을 좀 뒀지만 그 뒤로 게임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손을 안 댔는데, 티나 공개 이후로 "오, 이건 해야지"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안 좋은 이슈가 터지긴 했지만... 캐릭터에게는 죄가 없어요.

아제로스로 갑니다

아제로스로 갑니다

3년만에. 아니 4년인가. 시계고 뭐고.

타케우치P의 경력은? 아카바네P보다 선배인가, 후배인가?

트위터에서 다른 지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명확히 글로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사실은 그 이전부터 타케P는 사실 바네P보다 업계 선배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보통은 타케P가 바네P의 업계 후배로 묘사되는 2차창작이 많지만, 그게 맞을까? 의문이 들었던지라. 일단 바네P와 타케P의 경력에 대한 정보를 늘어놔 봅시다. 바네P: 1화 시점에서 막 업계에 발을 들임. 일단 @애니는 작중 시간으로 약 1년에 걸쳐 진행되는 것 같으니까, 마지막화 시점에서는 프로듀서 경력 2년차. 본편 시점에서 바네P는 막 대학교를 졸업한 시점이라고 언급되는 듯. 그렇다면 재수를 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1화 시점에서는 23세, 25화 시점에서는 24세. 타케P: 아마도 중간관

나사 빠진 도쿄 1인 여행기 - 5일차: 오사카의 가장 긴 하루

나사 빠진 도쿄 1인 여행기 - 5일차: 오사카의 가장 긴 하루

일본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지 말지. 어젯밤의 그 기기괴괴한 분위기는 역시 밤이라 그랬던 것도 같습니다. 여전히 마릴린 먼로 흑백사진과 묘한 냄새와 수상한 건강보조식품과 아이맥이 있지만요. 여관에서 키우는 개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사진에 개를 그림으로 그려놓은 느낌. 밖으로 나와서 호텔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조금 오래된 듯한. 그래도 이 정도면 제법 괜찮네요. 그 길로 길을 더 걸어 오사카분카칸 텐포잔으로. 네, 오늘의 목적지가 되는 곳입니다. 새벽부터 줄을 서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전시장 앞쪽에 숙소를 잡았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진 않더라고요. 호텔로 돌아와 아침으로 사 놓은 빵과 우유를 먹고, 짐을 다시

나사 빠진 도쿄 1인 여행기 - 4일차: Man vs. Gunma

나사 빠진 도쿄 1인 여행기 - 4일차: Man vs. Gunma

아침이 밝았습니다. 체크아웃의 아침입니다... 아침이나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이라니 이 무슨 광기. 아침을 챙겨먹은 뒤에는, 짐을 챙겨서 내려왔습니다. 아쉽네요. 좋은 곳인데 떠나야 하니. 그나저나 객실에 면도기나 빗이 없기에 상당히 거지꼴을 하고 다녔는데, 내려오면서 보니 카운터에 면도기와 빗이 쌓여있더라고요. 체크인하며 알았습니다. ...아니, 억울하진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도쿄의 날씨는 흐린 듯 아닌 듯. 짐은 일단 호텔에 조금 더 맡겨두고, 셔틀버스를 타고 아키하바라로 갑니다. 유용은 한데 은근 시간이 안 맞아서 못 탄 듯한... 아키바에서 케이힌도호쿠선을 타고 찍은 사진. 크로스필드 쪽을 찍기 좋은 위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