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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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게임) 3화는 재밌군요.
-1,2화 때문에 기대치는 좀 떨어져 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네요. 정말 초짜가 잘 겪는 일들이고, 일 못하는 사람이 성질 드런 상사만나면 저과정에서 멘탈이 복구 불가능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던데 재미있게 잘 그려냈다는 느낌이네요. 이런 에피 몇개 더 나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는 물건이 될듯 합니다. -그나저나 조만간 철야 상황도 나오겠군요. 과연 어떻게 묘사할지 기대가 됩니다. 애니메이션 채색일 할적에 철야는 크게 돈안되고, 피로도는 심대하게 오르는 흠좀무한 사태였는데 과연 이물건에서는 어찌 묘사 될지... - 뭐 개인적으로의 호오는 사전에 들은게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불안요소가 있는데, 이 부분이 과연 계속 불안요소로 남아있을지 아니면 애니의 특색에 맞춰 개선될
아오 미친색휘
근데 저시절 저X는 너무 못해서 저런 일이 있어도 그냥 오늘도 저 지랄이구나 하고 넘긴건 함정=ㅁ=; 그나저나 그간 똥 싸지른것도 모자라서 저런것도 남겨놓고 가다니...;;;

(월탱) 쥐새끼와 관련된 개인적으로 가장 센셔이널한 추억
알파캣님의 마우스 만화를 보고 예전의 비참한 추억을 주섬주섬 옮겨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제가 마우스에 가지고 있던 인식은 대략 이랬습니다. "지가 두꺼워봤자 존나 센 대포로 시밤쾅하면 으앙 주금 하겠지." 왜냐면 저에게는 704가 있었으니 말입니다. 내가 숙청폰데 누가 내 일격을 막음? 맵은 카렐리야. 오브젝트 704 뽑고나서 꽤 지난 시점의 이야기인데, 제 팀은 북쪽이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얼마안가 양쪽 라인에서는 폭풍 밀리기 시작해서 게임 버려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던 시점이었죠. 뭔가 포탄을 꽂아 넣을 상대를 찾던 제 눈에 걸린 상대는 아군 전차가 보여준 마우스였습니다. 등대를 하는 아군

흠냐리
-이제 봤심다(진짜?) -4DX라는 거에 대해 별 관심없었는데, 걸판이니까 찾아봐야죠,(커-흠) -그나저나 8월 25일이라니, 월급날이라 좋군요. 물론 지역 문제상 당일 보는건 좀 무리고, 금욜날 올라가서 그날 밤에 보거나, 다음날 보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지인 통해서 보긴 봤습니다만, 그래도 큰 화면에 대한 열망이 컸던 물건이라 꼭 극장에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기문제 때문에(그냥 블루레이를 사라 인간아;ㅂ;) DVD로도 나오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에 본 영화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물건인데, 저 놀때인 6월에 안한게 못내 아쉬울 나름입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해준다니 이게 어디야....는 아니고, 5월달에 했어야지... ㅠㅜ 16-07-21-23-44

(아마이나)햄버그
개인적으로는 소스를 잔뜩 두른 요리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같이 익혔다면 좀더 나은 시각이 되더군요. 뭐든지 같이 익어야 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렸을 적, 케찹이나 기타소스를 얹은 돈까스나 햄버그의 맛은 각별하죠. 작중에서 언급된데로 두부를 넣은건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했고 말입니다. -수수하게 보이지만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가는 느낌의 에피였는데, 3화까지의 이야기 패턴이 비슷한건 좀 그랬지만 특유의 푸근한 분위기가 반감을 삭히는 요소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인간관계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실 분들에겐 정말 취향 직격일듯한데, 개인적으로 이번 화는 이부분부터 제맛이었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