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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2012년 4월 18일

1. 쇼챔 인터뷰를 보면서. 중간에 버퍼링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곡 소개는 잘해냈다. '웅잠한' 오케스트라에 누나는 빵터졌지만요. 팬들이 우월한! 우월한! 외칠때 당황한 그 얼굴이 넘 기억에 남는다. 티저왕께서 능력 소개를 할 때, 우리 티저왕 김리슨 좀 귀여웠다. 멜론 인터뷰도 애들이 다 얼어서 국어책 읽기 시전하는데 엄청 웃었다. 2. 나는 중2 돋는 걸 좋아하고, 오덕 기질이 있어서 애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었다. 평행세계라는 세계관과 멤버 하나하나에 부여된 속성이라니, 이건 대놓고 오타쿠를 노린 습성! 100일 동안의 티저 때는 자꾸 기억에 남는 동백이 얼굴만 기억하다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 동백이는 잉여 속성을 가진

도스파이더

도스파이더

동백꽃|2012년 4월 15일

오늘의 무대는 도스파이더의 습격. 어제 뮤뱅보다 훨 나아진 무대에 안심했는데 마마 막판에 동백이가 입으로 거미줄을 뿜어서 기겁하며 끝났다. 어쨌든 AR도 적당히 들어갔다. 애들이 어제 정말 반성하고 독기품었구나 싶었다. 동백이는 히스토리에서 흑과 백 음 잡는 것도 잘 잡아서 기특기특. 난 이 정도로도 만족하는 아메바. 큰걸 바라지 않음. 그런데 정말 동백이 배기팬츠 고만 입히면 안될까요? 나 진짜 동백이 팬페이지 생기면 닉네임을 똥싼바지로 해야할까-나의 소심한 뒤끝-로 고민할 정도다. 음중 영상은 때깔이 곱다. 동백이 참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 게다가 카메라 감독님 동백이 왜 이렇게 많이 잡나요? 딱히 잡힐 파트도 아닌데 막 동백이 잡아줘서 저는 그저 감사합니다. 근데 얘가 너무 쪼렙이라 카메라를 보질 않는

시장님의 선택을 받았다.

시장님의 선택을 받았다.

동백꽃|2012년 4월 14일

아침에 앨범이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랩핑도 잘 못뜯는데 이건 종이케이스라 다른 때보다 더 고생해서 뜯었다. 우리 보급형 장국영씨가 랜덤카드로 나오길 바랬는데 시장님이 계신다. 순간 너무 허탈해서 앨범을 더 지를 뻔 했다. 세빛 둥둥섬 한켠에 내 자리를 만들어놔야 하려나? 시장님도 사진 잘 나오긴 했는데 너무 아쉽다. 동백이 랜덤카드가 너무 근사하게 나와서 그런가보다. 매일같이 경수 이야기로 달리는 지인님은 케이 단체가 나왔다고 한다. 어디 랜덤카드 트레이딩 페이지 없을까? 동백아, 동백아. 너는 너무 멀리있다. 어제 지인님이 웹서핑 하다가 준 사진. 으아, 청초하다!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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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2012년 4월 13일

1. 아, 내가 이 블로그에서는 욕질 안하려고 했는데 욕이 나온다. 황상훈 죽어라. 존나 능력없는 새끼. 무대를 망치는 건 애들보다 황씨 그 자체다. 회사가 저놈한테 주는 월급이 아깝다. 사실 이건 다른 그룹 팬질하면서도 생각한건데 정말 이번 엑소애들 무대를 보며 증오심이 정점을 찍는다. 차라리 심씨가 짰으면 더 나았으려나? 사실 난 심씨도 그닥인데 황씨보다는 훨 나을 것 같다. 작년에 황씨가 짜준 안무 완전 구렸는데, 지는 트윗에다가 방송국 카메라 발카라고 까고 있던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어이없어서 정말. 야이 미친놈아, 니 능력이 딸리는거야. 동백이 블로그에선 진짜 욕질 안하고 싶은데 오늘 엠카 무대보고 정말 이새끼는 까야한다는 분노만 넘실거려서 견딜수가 없다. 2. 무대가 너무 재미 없다. S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