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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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심야영화의 로망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애드리안 브로디 / 웨스 앤더슨 나의 점수 : ★★★ 주제 면에서 뭘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았으나 영상미, 캐릭터, 유머 기타 등등이 빼어나서 3.5 연애를 하거나 부부가 되면 심야영화를 같이 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는데, 실제로 몇 번 실행하기도 했지만 혼자서 심야 영화를 보러 간 건 처음이었다. 근처에 극장이 있으면 이렇게 좋구나. 한양대 살기 정말 좋은 것 같다. 지금 보니까 엔터식스 건물을 또 올리고 있던데. 단점은 너무 비싸.. 애니웨이. 토요일에 병원 갔다 멍하니 누워 있으면서 뭔가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몇 달 째 주말 내내 누워 있기만 했는데 나로서는 그 생활을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이

피곤함을 무릅쓰고, 부산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산을 몇 번 왔다갔다 했는데나는 끊임없이 피로를 느꼈다. 부산에 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다.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김에 부산 감천문화 마을을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다..비록 시간에 쫓기고 같이 오기로 한 친구는 대략 2시간 쯤 늦게 왔지만..뭐 이럭저럭 혼자서 잘 구경했다. 10:30에 감천문화마을에서 보기로 했는데, 나도 미적대다 이미 늦은 상태였다.집에서 부산으로, 또 괴정역으로, 괴정역에서 마을버스로 감천문화마을을 가면서 나는 기대감과 동시에 이른 피로를 느꼈다.마을 버스에서 듣는 경상도 사투리는 반가웠다. 나도 경상도 사람인데 왜 집이 아니면 사투리를 쓰지 못하니.중간에 벤츠와 외제차가 사고난 광경도 보았다.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가 굉

더 지니어스 시즌 1 : 게임의 법칙 (부제 : 콩의 승리)
* 이 포스팅에는 '콩'이 22개 있습니다 더 지니어스 시즌 2 첫회를 보고 나서 바로 시즌 1을 몰아봤다. 사실 전혀 볼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이런 류의 머리 쓰는 게임 컨텐트를 매우 좋아한다. 마사토끼 데뷔 전부터 지켜본 사람임... ㅋㅋ 하여간 마사토끼 아니어도 카이타니 시노부(원아웃, 라이어게임)나 후쿠모토 노부유키(카이지, 금과 은 등) 토시오 사코(도박마) 같은 류의 심리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머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시즌 1 다 본 감상은 이렇다 0. 총평 라이어게임 베낀 티 많이 나는데 왜 컨셉만 빌려왔다고 하는지는 이해불능 ㅋㅋ 하지만 컨텐트 자체는 재밌었다 근데 게임을 다양하게 안 하고 데스매치 게임을 한 번 반복하거나.. 하여
난 아이유를 좋아했었는데
이글루스에서 아이유 싸인 시디를 레츠리뷰 상품으로 나눠주던 순간부터 아이유를 알고 있었고미친듯이 웃어제끼다가 눈물 흘리는 영상을 보면서 '야 얘는 똘끼가 있나봐 털털해서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ㅠ 소녀시대 gee를 기타로 치는 모습을 보면서 될 성 싶은 나무다 생각하고 꽤 많이 좋아했었다그런데 모르겠다~ 꽃등심 사건 때도 장우영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잠자던 배제대생 은혁 사건이 터지고 나서 사건 처리를 보면서 아이유에게 점점 호감을 잃어간다 하긴 솔직하게 해명하는 것도 쉽진 않겠지만 뭔가 은혁이 불쌍하기도 하고(그 와중에 은혁이 아이유한테 매달렸다는 루머는 참 신기했다 ㅋ 내가 은혁이면 아이유 다시는 안 본다) 로엔 엔터테이먼트에서 일한다는 친구의 친구 이야기를 듣고 아이유가...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