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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3fes 진행중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런 게임은 직접 타임테이블을 짜 올커뮤하는게 제 맛, 이란 생각에 그냥 막 했었죠. 근데 12월쯤 되고 보니까, 망한 거 같더라고요, 종업식이 다가오는데 이놈저놈 리버스에 난리도 아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지금 이 상황에 소생의 여지가 있나 확인 차 "커뮤실행 가능 날짜한도"만 찾아보려고 인터넷 좀 뒤져봤다가 오리지날 스토리 엔딩은 물론 후일담 스토리까지 섭렵하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이 자비없는 새끼들아... 어쨌거나 계속 검색해봐야 게임만 재미없어지고 정보는 얻을게 없겠다는 판단에, 직접 어떻게든 해보기로 결정. 페르소나4 때는 그냥 배드엔딩 후려친 다음에 2회차에 최종엔딩을 노렸지만, 3는 다시 할 생각을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