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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던젼을 깨부순 수비 괴물 죠지
# surewhynot님이 좋은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움짤 만들 수 있었습니다. 와이낫님께 이 자리를 빌어 매번 영상 잘 보고 있다는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어제 경기에서 죠지의 수비는 말그래도 빛이 났습니다. 공격적인 부분은 임팩트가 크고 스탯으로도 잘 드러나는 반면 수비적인 부분은 팀원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고 그 팀의 수비철학도 중요한데다 스탯으로만 측정하기가 꽤나 까다롭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 선수의 수비 기여도를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죠지는 어제 경기에서 공격도 공격이었지만 수비에서 빛이 났습니다. # 죠지는 오픈난 선수가 보이는 상황, 즉 팀의 디펜스가 무너지고 로테이션 수비가 꼬이면서 생기는 오픈찬스를 두고 보질 못합니다. 오픈난 선수가 보이면 커버에 온 힘을 다하죠.
로벌슨이 돌아왔습니다.
# 무릎 건염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로벌슨이 돌아왔습니다. 로벌슨이 출전한다는 것은 썬더에서 탑 퍼리미터 디펜더가 돌아왔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궂은 일을 해주는 선수가 돌아왔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로벌슨이 돌아오고 몇 경기가 지나봐야 로벌슨의 수비 공헌도와 그간 썬더가 보여왔던 수비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일 것이지만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1. 하이 PNR 공방 - 기억에 의존한 부분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로벌슨이 정상으로 뛰던 시절, 댈러스 전을 기점으로 하이에서 PNR을 하는 상대방에게 꾸준히 털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담스는 기본적으로 하이, 아크 밖 45도, 코너 부근, 아크 안 로고 PNR시 거의 대부분 헷지를 들어갑니다. 꽤 하드하게
수비 붕괴
# 로벌슨이 무릎 건염으로 결장하기 시작하면서 썬더의 수비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로벌슨이 출장했을 때에도 하이 PNR에 대응하는 썬더의 팀 디펜스가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팀에서 좋은 디펜스를 보여주던 로벌슨이 이탈한 후 속절없이 수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썬더가 상대 PNR에 대응하는 방식의 기본부터 상대에게 파훼되었다는 느낌이고 단순히 로벌슨이 복귀한다고해서 그러한 약점이 다시 감춰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입니다. # 썬더 수비문제는 대강 이렇습니다. 1. 러스-아담스의 대치에서는 아담스에게 많은 것을 기댑니다. - 러스는 경기마다 또는 경기 내 흐름마다 혹은 경기 내 본인 체력 여하에 따라 파이트 쓰루에 대체로 게으릅니다. - 대

스크린의 종류
# 현대 농구에서 스크린이 없는 농구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온 볼 상황에서 핸들러에게 들어가는 스크린, 오프볼 상황에서 들어가는 스크린 등 한 포제션의 공격에서도 수도 없이 많은 스크린이 생겨나죠. 극강의 빠른 슛터치와 말도 안되는 레인지에서의 고효율을 뽐내는 워리어스의 공격도 스크린이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스크린의 종류를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백 스크린 - Blind 스크린이라고도 불리는 백 스크린은 통상 커터의 백도어 움직임을 도와주기 위한 공격작업입니다. - 움짤에서는 보쉬가 만렙사마 수비수의 등에서 스크린이 들어옵니다. - 만렙사마는 컷, LBJ의 패스 후 쉬운 레이업으로 마무리. 2. 코너 핀다운

연속동작 or 슛팅 파울은 어떻게 적용되는가?
# 오늘은 연속동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지난 해 하든의 자유투 적립 동작, 흔히 자삥에 대해서 이야기가 조금 있었죠. 지나치게 자유투적립만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 어느정도 반발이 나왔고 이번 시즌 시작 전, 속칭 ‘하든룰’을 도입하면서 룰 개정을 했습니다. 연속동작, 즉 슛팅을 가져가는 동작에서 파울이 나왔을 때 어느시점에 파울이 발생했느냐로 자유투를 줄 것인지 안 줄 것인지에 대한 아웃라인이 개정된 것입니다. 오늘은 이를 상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위 주소로 가시면 영상과 해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행 NBA 연속 동작 룰은 2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림으로 드라이브 하는 과정, 두번째는 점프슛팅하는 과정입니다. 1. 드라이브하는 과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