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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s의 GSW 공략지점(2)
# 지난 글에서 캡스가 워리어스를 공략할만한 지점들을 정규시즌 1차전에 나온 장면들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글에 나왔던 장면과 더불어서 캡스가 오펜스 셋팅을 잘 짜서 워리어스를 공략했었던 몇 장면을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1. 4쿼터 클러치 장면에서 나온 캡스의 셋팅입니다. - 어빙-셤펏-제퍼슨-르브론-러브 vs 탐슨-커리-듀란트-이궈달라-그린의 라인업입니다. - 사이드라인에서 시작된 셋팅에서 패써는 제퍼슨. 제퍼슨은 르브론에게 패스를 주고 반대쪽 코너로 스윙하면서 혼셋 모양으로 진형을 짜는 듯 합니다. - 제퍼슨은 코너로 가다 방향을 바꾸어 엘보 지역에 있는 셤펏, 어빙의 스크린을 받으며 자신의 매치업 선수인 듀란트와 엘보에 서있는 수비수의 이목을 끌죠.

CAVs의 GSW 공략지점(1)
# 커리 공략 커리-탐슨-듀란트-그린-자자의 라인업 중 커리가 공략 대상인 것은 자연스러운 공격의 흐름입니다. 커리가 팀 디펜스 측면에서 많이 모자란 선수는 아니지만 피지컬이 약하고 대인마크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보기는 힘들죠. 게다가 커리의 수비를 1 on 1로 찢어줄 선수가 캡스엔 르브론, 어빙이 있습니다. 캡스는 지난 파이널에서 커리공략으로 시리즈를 뒤집었고 올 시즌 있었던 정규시즌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커리를 집중공략했죠. 1. 탑에서 공을 잡은 핸들러가 간을 보고 있고 왼쪽 45도 지점에서 르브론에게 커리가 붙게끔 백스크린을 통한 스위칭을 강제시키려 합니다. 르브론-이궈달라, 제퍼슨-커리가 매치된 상황에서 제퍼슨이 이궈달라에게 백스크린에 들어갑니다. 르브론은 컷, 스크린에 제대로
NBA 파이널 몇가지 관전 포인트
# 3년 연속 NBA 파이널은 워리어스와 캡스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WCF은 희대의 에이스 보내버리기로 일찍 결정이 되었던 김빠진 시리즈였고 ECF 역시 아톰이 아웃되고 한경기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4:1로 싱겁게 끝났죠. 양 팀 모두 체력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고 파이널 전적 1:1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파이널에서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분명 쫄보의 가세로 워리어스 라인업이 굉장히 튼튼해졌고 유례없이 공수가 완벽에 가까운 팀이 만들어진 것은 분명하고 전력상 워리어스가 캡스보다 한 단계 혹은 그 이상 더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점이 없는 팀은 없고 파이널까지 올라올 팀이라면 그 약점을 후벼파서 분명 모멘텀을 가져올 수 있는 팀들의 대결이기에 서로의 공략 포인트가 어떤지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
CAVs의 다운 스크린을 통한 코너공략
# 핸들러(어빙)는 엘보우에 있는 선수(르브론)에게 패스를 하고 코너쪽으로 이동, 다운 스크린을 준비합니다. 엘보우에서 공을 잡은 패써(르브론)는 코너 쪽에서 이뤄지는 스크린을 보고 공격의 동선을 결정하여 패스를 합니다. 스크리너는 미드포스트 부근에서 다운스크린을 걸고 코너에 있는 공격수(러브 or 프라이)는 스크리너의 스크린과 스크린에 걸리는 자신의 수비수의 움직임을 보고 공격의 동선을 취하죠. 1. 다운 스크린을 받고 컷과 컬을 통해 림으로 향한다. 2. 다운 스크린을 미끼로 삼아 엔드라인 컷으로 림으로 향한다. 3. 2번을 대비하여 수비수가 엔드라인 쪽으로 쳐진다면 코너3를 노린다. 패써(르브론)는 코너에 위치한 공격수의 동선에 따라 패스를 결정
CAVs의 카일코버를 활용한 셋
# 캡스에 코버가 영입되면서 공격전술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코버는 무빙하면서 스크린을 통한 짧은 순간에도 이동을 하면서 3점슛을 던져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르브론과 함께하는 코버는 높은 전술 활용도를 지닌 자원이죠. 물론 수비에서의 약점때문에 오래 쓸 수 있는 자원은 아니지만 공격기여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이러한 코버를 활용한 패턴 몇 가지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1. 3 spread pnr - 3점슛이 가능한 빅맨 혹은 스트레치 4를 두고 르브론의 패싱력과 코버의 슛팅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셋팅입니다. - 45도, 양 쪽 코너에 스페이싱 자원들을 두고 핸들러는 르브론, 코버는 르브론에게 스크린을 걸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