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s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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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블루에 M15 카드를 일부 적용해본 결과
1. 살아있는 길드팩트 제이스 프릴때 사용해 봤을때는 솔직히 매우 별로였습니다. 일단 충성도 문제가 있었고 각 능력이 뭔가 애매했기 때문이죠. 다만 계속해서 테스트 삼아 '생각의 설계자 제이스' 대신 2장을 채용해봤습니다. 일단 +1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등장하는 건 여전하긴 합니다. 해당 상황에서 혹은 차후 상황에서 꼭 필요할 카드가 2장이 나와버려서 한장을 버려야하는 경우가 필연적으로 생기기 마련입니다. MTG를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모노블루에서는 타사의 능력으로 매턴 드로우 전에 점술1을 해서 드로우의 질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이래서 뭔가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하는데, 제이스의 능력을 고려해서 별로 의미 없는 카드를 봤음에도 그대로 둬야할지, 그대로 드로우를 할지 가끔 고민하

더 시그널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SF작품을 좋아하는지라, 독특해 보이는 작품은 가급적 영화관에서 보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더 시그널의 경우는 로렌스 피쉬번이 출연한다는 점과 인상적인 포스터, 그리고 시놉시스를 보고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선댄스 화제작이라고 포스터에 붙어있긴 하지만, 그 부분에는 그다지 신경을 안썼군요... 아 참고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설국열차에 대해서 말했을때도, '한 작품 내에서 작품에 등장하는 요소들이 설명되지 않는 작품은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밝힌 적이 있던 것 같군요. 뭐, 대놓고 후속작을 예고한다거나, 이미 후속작이 존재한다거나 등의 방법으로 해결이 되면 좀 나은 편입니다. 조금 예를 들자면 '어쌔신 크리드 3'가 있겠군요. 헤이덤 켄웨이와 코너는 모두
Dreamfall : Chapters 는 5파트로 분리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롱기스트 저니와 드림폴의 후속작인 Dreamfall : Chapters가 처음 포맷대로 5개의 분리된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원래는 하나의 게임으로 나오려고 했는데, 자금 일정과 자금 문제로 인해서 5개의 챕터로 나누는 방향으로 다시 방향을 바꿨다고 하는군요(아무래도 자금쪽이 빠듯했던듯 합니다). 킥스타터로 미리 주문하신 분이나 후에 페이팔로 미리 예약구매하신 분들은 5개의 챕터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패키지판은 5개의 챕터가 모두 완결되면 발송이 된다고 하는군요. 첫번째 파트는 이번 가을에 출시되고, 첫번째 파트의 성과에 따라서 두번째 파트가 나오는 속도가 결정날듯 합니다. 울프 어몽 어스나 브로큰 에이지를 출시하는 방식을 보고 아무래도 제작사인 Red Thread Ga

그녀(Her)를 보고 왔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먼저 개봉을 했길래,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하나 싶었는데, 개봉을 했더군요. 그래서 냉큼 보고 왔습니다. 대신, 멀티플렉스가 아닌, 소규모 극장에서 보고 온게 좀 다르달까요...(그런 극장을 극장 가는게 과제였지만...)관심을 가진 이유는...전적으로 호아킨 피닉스 덕분이었지만, 호아킨 피닉스만 보지 않아도 볼 만한 영화입니다. 어쨌든, 좋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캐릭터의 성장(혹은 변화)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캐릭터는 감정이입하기에 좋은 대상은 아니니까 말이죠. 그런 면에서 저는 정의내리기 힘든, 캐릭터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이죠. 그리고 캐릭터의 변화라는 면에서 보자면, 그녀는 매우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보고 왔습니다.
뭐라고 할까요...엑스맨 3부터 울버린 : 오리진은 폭망하고 퍼스트 클래스로 다시 부흥하나 싶더니 더 울버린으로 다시 갸우뚱...그리고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다시 상승하는 느낌이군요. 원작 만화는 본적은 없고, 플롯이나 결말 정도만 알고 있는데, 결말은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좋잖아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엔딩... 아직 타임라인이 좀 혼동되서, 정리를 해봐야 겠지만, 뭐 일단은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P.S 극장에는 혼자 가는 타입이라서, 혼자 보고 있는데 커플들이 많더군요...그리고 쿠키 영상 후 옆에 계시던 여성 한분 왈 '오빠, 에릭이 왜 저렇게 된거야?' 아......난 속으로 환호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