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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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흔들흔들
01. 지난 주말 아파서 드러누워 있었을 때 엄마가 와서 반찬이며 이 것 저 것 해주고 갔었는데 엄마 가고 나니 새삼 이렇게 편할 수가. 엄마가 해준 거 그냥 꺼내서 먹기만 해도 되고 내 입맛에도 맞으니 이 게 천국 아닌가. 하....나도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고 살고 싶다. 현실은 맞벌이 주부. 02. 맨날 직캠 BGM 으로만 들었던 노래였는데 어쩌다가 또 접해서 듣고 있는데 겁나 좋다. 널 생각해. 그래, 난 널 생각해!!!!!!! 힝. 03. 일이 미친듯이 많아서, 정말 터질듯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일만 해도 양이 줄지를 않고 하루에 배급 받는 양이 내가 오늘 한 양 보다 훨씬 많고 마감은 이제 곧 얼마 남질 않았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 마음이 초조하고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중심
01. 덕순이 생활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중심 잡기. 내 새끼만 보며, 품으며 가는 거. 그 것밖에 없다. 어차피 덕질은 그 게 다야. 내 새끼 행복한 거 보려고 다들 덕질 하는 거잖아. 내 새끼가 한 번이라도 더 웃었음 좋겠고 나쁜 일 없었음 좋겠고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무한대로 응원해주고 아무리 쓴 소리들, 악플들 날아와도 그 거 내가 맞고 쓰러지는 한 있더라도 내가 다 품고 가는 거. 그 게 다잖아. 딴 거 다 필요없어. 그냥 오롯이 내 새끼만 보고 간다. 02. 개인 SNS 프로필에 그런 문장들을 써내려갔을 내 새끼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 아프고 내가 다 못 품은 것 같아서 미안하고 또 혼자 겪게 하는 것 같아서, 혼자라고 느낄까봐 그래서 막 마음이 무너져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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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음이 너무 찌통한데 오빠 보고 잘 달래자. 찌온은 나의 생각과 상상을 뛰어넘은 훨씬 더 성숙한 사회인 어른이라는 거다.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그대. 항상 수습과 책임을 그대 어깨에만 제일 짊어지게 올려두는 것 같아서...물론 위치가 그렇기 때문에 감내해야되는 것도 있지만 그대에게만 유독 가혹하게 구는 3자들이 너무 많아서...그래서 무엇이라도 대신 짊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음이 비탄스럽다. 그대가 기댈 언덕으로 평생 있어줄게요. 언덕으로도, 그늘로도, 모든 다 해줄게. - 솔직히 말해서 옛 최애그룹 일본 활동 뒷바라지만 거의 어언 5-6년 했기 때문에 진절머리 나서 그대들은 해외 안 나갔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타지 나간다고 해버려서 망치로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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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솔직히 진짜 잘 생김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니오? 아침부터 이 사진 접한 이후로 마음이 뻐렁 쳐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혼 나가서 멍하니 이 사진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진짜 잘 생김으로 내 마음을 겁나 후려치네, 이 오빠가. 아니....감히 제가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ㅠㅠㅠㅠ 하... 멘탈 흔들리고 몸 연일 안 좋고 (왜 허구헌날 아픈 지 아는 사람?) 우울우울 침울침울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은혜로운 사진 보니까 눈물이 다 난다. 그냥 이렇게 사진 한 장으로도 왠지 위로받는 느낌이야. 내가 왜 사나 싶다가도 그래도 은지원 보려고 삽니다.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텨내도 그 끝에 오빠 얼굴 보며 잠 들면 그 걸로 됐지 내 인생. 내 인생 뭐 있냐. ㅅㅂ. ㅠㅠㅠ
탈덕
김준수야. 아니, 김준수씨. 어떻게 그러냐? 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와. 내가 진짜 김준수씨만큼은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정말 믿었거든요?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똥을 던지냐....어떻게 이러냐. 진짜 이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뭐 길게 얘기 할 것도 없고 진짜.......와.....개똥 같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도 안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 진짜 차마 너한테만큼은 욕을 안 하고 싶어서 참고 있는 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노예계약 싫어서 뛰쳐나온 거면서 왜 당신네 호텔 직원들은 노예 부리듯이 부려먹고서 임금을 안 줘?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짜증났대매. 이름 없는 노래 가사를 토대로 하면 그 때 정산 받은 게 마이너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