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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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찌보싶....보고 싶다 오빠야...체리 따고 있던 게 눈에 선하네 오빠라면 이렇게 했을 것 같아서, 잘 했다고 나를 다독여줄 것 같아서... 참 힘들다 오늘따라 울고 싶은데 참아야지 잘 했다고 해줘요 나의 찌 나도 훌쩍 자라 당신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철 안 들었다고 해도 내 눈엔 어른 아 울고 싶다 마음이 쓰리고 차다 눈물이 핑 도네 오늘 무대인사 올라간 거 보고 또 숨 멎을 뻔....ㅠㅠ 나의 찌 우리의 찌 오늘도 하루 잘 보내고 잘 지내길 ㅠㅠㅠ

심신안정 체력단련
01. 나레기 거의 3주 연속으로 아파서 병원 신세 지고 일상 다 망가져있음. 웃프다. 첫 주에는 급체와 위염 겹쳐서 거의 일주일을 시름시름 앓아 죽어가다가 이렇게 머저리 같이 앓느니 병원 가자 하고서 처음 병원 감. 그 때 남편도 심각하게 아팠어서 주말에 엄마가 와서 우리 병수발 들어주고 감. 집안일/요리 할 수 없어서 엄마가 해놓고 간 반찬들 먹으며 연명하며 삼. 병원 갔다오고 나서 그래도 제법 빨리 완쾌되어 가고 있었는데 둘째 주에는 손가락 부상 당해서 타박상 당함. 저녁에 갑자기 다친 거라서 urgent care 까지 가서 엑스레이 찍으러 가고 난리도 아니었다. 엄청 크게 다친 건 아니었지만 한 번 다치니까 영 쓰는 게 불편하고 아파서 (손가락에 끼는 것도 줘서 그 것도 끼고 있었음) 이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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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음이 너무 찌통한데 오빠 보고 잘 달래자. 찌온은 나의 생각과 상상을 뛰어넘은 훨씬 더 성숙한 사회인 어른이라는 거다.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그대. 항상 수습과 책임을 그대 어깨에만 제일 짊어지게 올려두는 것 같아서...물론 위치가 그렇기 때문에 감내해야되는 것도 있지만 그대에게만 유독 가혹하게 구는 3자들이 너무 많아서...그래서 무엇이라도 대신 짊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음이 비탄스럽다. 그대가 기댈 언덕으로 평생 있어줄게요. 언덕으로도, 그늘로도, 모든 다 해줄게. - 솔직히 말해서 옛 최애그룹 일본 활동 뒷바라지만 거의 어언 5-6년 했기 때문에 진절머리 나서 그대들은 해외 안 나갔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타지 나간다고 해버려서 망치로 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