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Be well|2017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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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Be well|2017년 5월 30일

01. 덕순이 생활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중심 잡기. 내 새끼만 보며, 품으며 가는 거. 그 것밖에 없다. 어차피 덕질은 그 게 다야. 내 새끼 행복한 거 보려고 다들 덕질 하는 거잖아. 내 새끼가 한 번이라도 더 웃었음 좋겠고 나쁜 일 없었음 좋겠고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무한대로 응원해주고 아무리 쓴 소리들, 악플들 날아와도 그 거 내가 맞고 쓰러지는 한 있더라도 내가 다 품고 가는 거. 그 게 다잖아. 딴 거 다 필요없어. 그냥 오롯이 내 새끼만 보고 간다. 02. 개인 SNS 프로필에 그런 문장들을 써내려갔을 내 새끼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 아프고 내가 다 못 품은 것 같아서 미안하고 또 혼자 겪게 하는 것 같아서, 혼자라고 느낄까봐 그래서 막 마음이 무너져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