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Sources

Posts

727 posts
채널 A "생방송 오픈스튜디오" 많이 시청해 주세요.

채널 A "생방송 오픈스튜디오" 많이 시청해 주세요.

차이컬쳐|2013년 2월 3일

오늘 중국어스터디를 하기전 스터디회원분 중 한 분을 좀 일찍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바로 위 사진 속 최서영씨 인데... 평소 동아 채널A 에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번도 방송을 통해 본 적은 없었다. 작년에 중국어스터디 회원분이었던 모기자분도 방송에 나왔지만 한번도 찾아서 본 적은 없었다. 실물을 매 주 보는데, TV를 통해 보는게 좀 어색할 것 같기도 해서 그냥 안 찾아 보고, 위의 분도 그동안 안 찾아 봤는데... 오늘 자신이 고정으로 나오는 프로그램 홍보 많이 해 달라고 하셔서 차이컬쳐에서도 한 번 홍보를 해 본다. 최서영씨는 아니... 최서영아나운서는 중국어도 잘 하시고, 매주 성실하게 나오셔서 잘 배우신다. 이런 분들은 성실하시니 어디서 무엇을

발전은 모방에서 시작

발전은 모방에서 시작

차이컬쳐|2013년 1월 28일

이전 아디다스 광고에 nothing is impossible 이란 문구로 광고를 한 적이 있다. 그러자 Lining 이라는 중국스포츠브랜드에서 저렇게 유사한 문구를 만들어 작성을 하였다. Lining 李宁 이라는 브랜드는 중국에서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다. 李宁은 중국의 체조금메달리스트로 소위 국민영웅급이다. 그 유명세를 탓 1984년도 공산당 입당을 하고 89년도에 자기 이름을 그대로 따서 만든 운동브랜드 Lining을 만들었다. 바로 이 사람이다. 사진출처: 인터넷펌 그런데 문제는 이 李宁 이라는 사람이 2008년 북경올림픽때 성화점화를 하면서 이 Lining 이라는 브랜드광고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건으로 당시 말이 많았다. 아래의 사진처럼 더군다나 그 당시 북경올림픽 개막식은 아주 화려했고

중국호텔방 안에서 쥐 나와 무료로 숙박한 경험기

중국호텔방 안에서 쥐 나와 무료로 숙박한 경험기

차이컬쳐|2013년 1월 22일

한창 출장을 많이 다닐 땐 호텔에서의 숙박이 일상이던 때가 있었다. 직장생활을 할 때야 숙박비규정이 있어 중국에서도 4성급이상, 작은 도시 가면 5성급에서도 숙박을 했다. 하지만 자영업을 하고 나서는 혼자 잘 땐 비교적 저렴한 호텔에 가서 숙박을 하곤 했다. 호텔이지만 로비 없고 그냥 화장실 깨끗한 그 정도 호텔... 한번은 숙박을 한 다음날 아침 샤워를 마치고 거울을 보며 옷을 입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뒷편으로 검은색 물체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이다. 순간 어떤 동물일 것이다라는 직감에 침대와 벽 사이를 보니 사진처럼 저렇게 쥐 한 마리가 밤새 나와 함께 했던 것이다. 아마 창문을 타고 들어 온 듯 하다. 매니저에게 항의를 하니 종업원 몇 명이 와서 쥐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날 숙박비는 받지 않았다.

스산한 중국청도 풍경

스산한 중국청도 풍경

차이컬쳐|2012년 10월 24일

위의 사진과 같은 재래시장 풍경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 오전 흐리고 쌀쌀하더군요. 이런 날씨를 스산하다 라고 하는데요. 아주 춥지는 않지만, 쌀쌀하고 구름까지 껴 있어서 더욱 더 한기가 느껴지는 이런 날씨. 따라서 작년에 찍은 중국청도의 스산한 풍경사진을 올려 봅니다.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차이컬쳐 주제는 중국청도青岛 스산한 풍경. 空中充值라는 말은 선불휴대폰 요금 충전 해 준다는 말인데, 카드사서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가게의 기계를 이용해 충전해 주는 방식이다. 保健品은 대부분 성인용품가게. 산동성에서는 연대烟台사과가 유명하다. 세계사과박람회도 가끔 열리는 걸로 알고 있다. 여름이던 겨울이던 고기를 이렇게 팔고 있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역시 양꼬치는 많이 팔린다. 이렇게 새를

비행기타러 계류장 나가면 짜증 나시죠?

비행기타러 계류장 나가면 짜증 나시죠?

차이컬쳐|2012년 9월 13일

비행기 탈 때, 게이트에서 직접 타지 않고 버스타고 계류장까지 가서 탑승하면 은근히 불편하다. 뭐 크게 불편한 건 아니지만 은근히 불편하다. 특히 아주 더울때. 아주 추울때. 비올때. 이 날은 버스에서 내렸는데, 비행기 내부 정리가 안 된건지 한참을 이렇게 서 있었다. 햇볕은 내리 쬐는데, 비행기 바라보며 서 있으니 손님을 우롱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날 공항에 개인비행기가 몇 대 있었는데, 아마도 저 비행기는 정부고위관료가 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게끔 저 사람이 저렇게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