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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온지 두달여만에 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온지 두달여만에 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차이컬쳐|2015년 1월 29일

그동안 시드니 2달가까이 살면서 시드니의 랜드마크 격인 오페라하우스를 안 가 봤었죠. 제가 서울산지 근 10년만인가? 삼청동 처음 가 본 거랑 비슷하네요. 워낙 사진으로 많이 봐서 그냥 익숙한 그 하얀색 '건물' 이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기대보다는 주변 풍경과 건물 모두가 좋더군요. 보러 가는 길의 풍경도 좋았습니다.선글라스를 끼고, 똑딱이 카메라의 액정을 보면 정말 잘 안 보입니다. 이렇게 밝은 날은 액정이 잘 안 보여서 오페라하우스는 가려지고 중국관광객들만... 그래도 일단 왔다는 인증샷은 남겨 봅니다. 서울촌놈이 이런 곳도 다 와 보고....자전거랑 함께 나온 잘 나온 사진이 있네요.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거리도 멀지 않고, 가는 길의 풍경도 다 좋았고, 오늘 날씨도 사진처럼 아주 훌륭했습

한국vs이라크 아시안컵4강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관람기

한국vs이라크 아시안컵4강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관람기

차이컬쳐|2015년 1월 26일

한국과 이라크 경기를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가서 직관하고 왔습니다. 일단 2대0 승리를 해서 기분 좋습니다. 직관한 보람이 있네요. 비만 내리지 않았으면 좀 더 쾌적하게 보고 올 수 있었는데, 아쉽게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다행히 많이 내리지는 않았습니다.스터디움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대부분이 이라크 사람들...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는 아주, 훨씬 더 많은 이라크 사람들이 오늘 현장에 왔습니다. 지하철 유리창에 비치는 저 남자의 모습이 재밌어서 한 장 찍어 보았는데... 저 남자는 결국 과도한 분장과 과도한 액션으로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경찰관에게 끌려가...경찰관들도 막 사진 함께 찍자면서 서로 어울려 사진을 찍더군요. 뭐 완전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한국사람도 적지는 않았으나 시작전 분위기는

대만에서 직찍한 유명인? 화제인물?

대만에서 직찍한 유명인? 화제인물?

차이컬쳐|2015년 1월 26일

대만 야시장을 구경하다가 찍은 유명인이라고 할까? 아님 화제인물 이라고나 할까요... 저 여자분은 직업이 기자인데,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대만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那些年,我们一起追的女孩"의 감독 九把刀 와 관계를 가져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 남자 감독도 여자친구가 있었던 상태인데, 누군가에게 들켰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남자 감독도 공개적으로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었던 상태인데요.우리나라로 치면 조정치 정인 같이 공개된 커플상태에서 조정치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 거라고나 할까요? 아무튼...대만에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화제의 인물? 을 가까이서 사진을 찍는 기회도 생기는 군요. 결혼 안 한 상태에서 그렇게 되었으니 '범죄'는 아니겠지만... 하지만

시드니 Ikea이케아 Tempe점은 그냥 크다...

시드니 Ikea이케아 Tempe점은 그냥 크다...

차이컬쳐|2015년 1월 25일

요즘 한국에 이케아가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하죠. 시드니에 왔으니 이케아 한 번 가 보겠습니다. 중국, 대만, 오스트리아 의 몇 군데 이케아를 가 본 것 같네요. 이케아에 오면 한나씩은 가져간다는 저 몽땅연필... 많이 남아 있더군요. 저는 하나 챙겼습니다.집에서 저의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거리도 적당하고 딱 좋더군요.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버스표지판에 348번 버스가 오는 것 같군요. 마침 제가 여기 사진 직고 있을 때 한무리의 사람들이 내려서 걸어갔는데, 그 중에 한국인 가족도 있었습니다.여기가 다소 외진 벌판이라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주변에 모두 대형창고부지, 공장야적장, 그리고 그냥 황량한 풍경들 이더군요. 황량한 곳에 지어서 인지 그냥 '에라 모르겠다. 크게

오늘저녁 시드니에서 찍은 한국아시안컵대표팀 버스와 슈틸리케감독

오늘저녁 시드니에서 찍은 한국아시안컵대표팀 버스와 슈틸리케감독

차이컬쳐|2015년 1월 24일

오늘 저녁무렵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얼핏 보니 관광버스 앞 유리창에 태극기가 붙어 있길래, '한국단체여행객 버스인가 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옆면을 보니 시드니아시안컵 공식마크가 딱!! 내부를 보니 슈틸리케감독이 딱!역시나 감독은 가장 앞자리에... 이런 먼 이국땅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선수단 차량을 쉽게 보기 힘든데, 마침 집근처 에서 직접 보는 행운을... 지난번에 소녀시대 공항에서 직찍 한 것 보다 더 기분좋음.여기 사진 찍은 장소가 인적이 엄청 드문 곳이거든요. 그냥 운동삼아 시내에서 걸어서 가던 중이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가급적이면 많이 걸으려고, 오늘 저녁에도 시내에서 걸어서 집에까지 왔습니다.버스를 찍은 장소는 바로 저기 승용차들이 서 있는 곳 저기... 오늘 낮에는 맑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