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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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시작부터 이 질문을 하고 싶군요. 캡아 솔직히 왜 봅니까? 아니, 왜 보려고 합니까? 퍼스트 어벤져 때를 생각해보죠. 캡틴 아메리카, 듣기만 해도 재미없는 히어로, 캐릭성도 다른 히어로보다 딸리고 그저 애국심 하나만 믿고 가는 히어로죠. 스토리도 솔직히 이런 히어로로 뭘 하겠습니까? 그냥 적당히 빌런 하나 붙잡고 때려부수면 끝 아닙니까? 퍼스트 어벤져도 그랬었죠. 더 비약하자면 영화 자체보다 어벤져스 쿠키 영상 보려고 갔던 거죠. (실제로도 2시간 짜리 어벤져스 예고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고요.) 윈터 솔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라는 영화에 기대했던 게 아니라, 어벤져스2 나오기 전의 마블 영화니까 보는 거죠. 그래요. 이 모

이번 주 킬라킬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그렌라간 때가 생각나는군요. 근데 분위기나 방식으로 볼 땐 vs안티스파이럴보단 vs로제놈에 더 가깝네요. 뭐 신라 코우케츠를 계속 어필한 마당에 이번 화에서 모든 게 끝날 리 없는 거야 당연하지만, 분위기가 이기긴 이겼으나 앞으로 사람 몇 죽을 것 같은 분위기... 과연 다음 화에 모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무튼 마지막은 항상 놀랍군요. 이번 화도 마지막 누이의 난입은 그야말로 환상적. 이제 다음 주면 진짜 마지막입니다. 화룡점정만 남았습니다. 힘내라, 트리거! 힘내라, 스태프!
제가 이번 분기에서 충격 먹은 게 두 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골든타임 두번째 오프닝이고, 두번째는 WUG 10화 라이브입니다. 뭐든 만들면 확인차 보지 않겠어요? 근데 이 두 가지는 그냥 확인도 안 하고 "꼽냐? 꼬우면 니들이 만들든지."라는 마인드로 내보낸 것 같네요. 아무튼 WUG... 기대해도 좋습니다. 포스트 C3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니까.
수도사 좀 굴려보니까
악사로 템 모아놓은 게 있어서 만렙 찍자마자 공 12만 강인함 240만 찍고 고행2 돌아보는데 악사만 해가지고 그런지 너무너무 답답함. 악사는 확산탄 하나만 있어도 다 씹어먹는데 수도사는 공격 스킬 3개를 가지고 있어도 진행 속도가 답답... 단단하기야 엄청 단단하긴 하지만 너무 느리니까 지루함. 애초에 수도사라는 직업이 서포트 개념도 섞여가지고 딜러보다 딜이 덜 나오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이 게임이 와우 같은 RPG는 아니잖아? 그리고 주딜로 쓸 수 있는 스킬이 3개인 것도 좀... 그나마 반달차기가 크리 120만씩 떠서 나쁘지 않긴 한데 공력 수급도 영 답답해가지고... 강인함을 줄이고 딜을 더 올리면 나아지려나? 아무튼 결론은 그동안 악사가 씹노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