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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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분기 신작 평가

한발 느린 신작 평가입니다. 한꺼번에 하려고 하니까 이렇게 됐는데 다음엔 분할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 월요일의 타와와 이건 진짜 전혀 생각 못한 작품입니다만 어쨌거나 깜짝 애니화가 되었고 매주 월요일마다 활력소가 될 작품입니다. 내용은 별 거 없지만 어차피 이 작품은 빵빵레후힐링물이니까 상관없는 부분! 2. 스텔라의 마법 매 분기마다 키라라물은 웬만하면 거르지 않는데 (반대로 끔찍하게 재미없으면 거름) 스텔라의 마법은 끝까지 볼 것 같네요. 3. TRICKSERT 또 란포에 낚여서! 보게 됐는데! 아직까진 괜찮네요. 일단 추리물이라기보단 추리에 섞인 활극물에 가깝고. 4. 작열의 탁구소녀 이번 분기 기대작1 이것도 처음엔 전혀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당연하지만 이 포스트는 스포일러 요소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스킵하길 권하며 본인 과실로 인한 피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행기에서 시간나면 쓴다고 했는데 이제야 쓰네요. 하필이면 또 오늘이 국내 첫 공식공개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노린 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애니메이션의 흥행은 거품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신카이 칸토쿠를 안 좋아하는 저지만 너의 이름은은 ㅇㅈ하는 부분입니다.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하는 애니메이션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즉 기존 신카이 감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하는 대중성이 도드라지는데 보기 좋게 성공을 했으니까 역시 대중성이 깡패가 아닐까. 요컨대 전체적인 기승전결은 모난 구석도 없고 무난한

각성:우동로드 4일차

각성:우동로드 4일차

각성:우동로드 1일차 각성:우동로드 2일차 각성:우동로드 3일차 드디어 마지막 날 4일차 요약 보다시피 그냥 시내에서 놀았습니다. 포인트는 리츠린 공원 정도. 좀 더 멀리 나가거나 우동집 몇 개 더 돌아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이제 선물 사고 내가 쓸 거 쇼핑 할 타이밍이고 시간은 당연히 많지도 않고 공항은 꽤 멀리 떨어져있고 출국날엔 굳이 변수를 안 만드는 게 현명하므로 최대한 줄였습니다. 이중에서 쇼핑 타임만 없었다면 좀 더 욕심내긴 했을텐데 선물 사줄 사람이 많았으니 어쩔 수 없는 걸로. 주어진 시간이 반나절 밖에 안 되므로 이번엔 짧게. 아침은 역시나 조식으로. 앞에서도 말했지만 천엔입니다, 천엔. 거르면 바보라고. 뭐 맛있으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아침

각성:우동로드 3일차

각성:우동로드 3일차

각성:우동로드 1일차 각성:우동로드 2일차 드디어 진짜 우동로드! 3일차 요약 타카마츠에서 있을 수 있는 가장 온전한 24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우동을 위한 날이었습니다. 6전! 4승! 2패! 66.7%! 준수한 성적으로 우동로드 석섹스! 그럼 어떻게 갔는지 설명충 ㄱㄱ 아침에 속이 쓰려서 이걸 마셨습니다. 딱히 숙취인 건 아니지만 속쓰림이 바로 나아지더군요. 그리고 궁금해서 이것도 마셨습니다. 네... 그냥 물입니다... 유사과학 죽어라! 곧 우동 먹으러 갈 건데 굳이 조식을 먹었습니다. 왜? 조식이 디폴트라서 거르면 1천엔 손해니까...(거지근성) 역시 카가와답게 호텔 조식에 우동이 있더군요. 먹진 않았지만. 밥 먹고 준비하고 바로 역 근처 렌트카로 이동.

각성:우동로드 2일차

각성:우동로드 2일차

각성:우동로드 1일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2일차 요약 후우오카 -> 오카야마 -> 타카마츠 가까운 오사카를 버리고 후쿠오카를 선택한 보람은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멀은 건 멀은 것. 두 도시는 대략 450km 정도 됩니다. 가는 선택지는 둘. 신칸센 or 버스. 가격면에서 보자면 버스가 당연히 쌉니다. 근데 문제는 버스는 10시간 걸려~ 야행버스고 버스가 특급 수준이라 거의 누워서 갈 수도 있고 자리마다 충전까지 가능해서 나쁘진 않습니다만 역시 그래도 10시간은 좀;;; 또 자는 것도 달리는 버스에서 자는 것과 호텔에서 자는 건 레벨이 다르고요. 그래서 선택은 신칸센. 그리고 솔직히 한번 타보고 싶었어요. 어쨌든 한번에 가진 못합니다. 오카야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