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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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분기 애니메이션 중간점검

조금 많이 늦었지만 중간점검을 해두겠습니다. 일단 제가 웬만하면 한번 잡기 시작한 작품은 중간에 던지지 않는 주의입니다만, 이번 분기는 아니다 싶은 건 4~5화를 봤어도 던졌습니다. 그중 몇 개 언급해보자면 세이렌과 마사무네인데 뭐 둘 다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데 너무 뻔해서 굳이 볼 이유가 있나 싶네요. 특히 마사무네의 경우는 딱 1.5세대 러브코미디 패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터라 반전이 있다한들 장르의 틀에서 벗어날 것 같지도 않고요. 핫시빨로 어떻게든 보려고 했으나 재미없는 것보다 더 끔찍한 건 역시 뻔함이네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긴 합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그저 그것 뿐이라 그럴 뿐이죠.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가보죠.

2017년 1분기 OP & ED

이젠 기록과 보관의 의미로 포스트. 이번 분기는 그나마 건질만한 오프닝과 엔딩이 조금 있었네요. 일단 최고의 오프닝부터. 2017년 1분기 최고의 오프닝은 너의 이름은. 오프닝입니다. 영상은 없고요 보신 분들이야 다 보셨을테니 생략하고 따지고 보면 작년 3~4분기에 들어가야하겠지만 저는 웬만하면 국내를 기준으로 두기 때문에 이걸 올해 1분기로 넣었습니다. 약간만 코멘트하자면 사실 굳이 이런 TVA 스타일의 오프닝을 넣을 이유는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애니메이션은 극장판 사이즈고 신카이가 그렇다고 TVA에서 놀던 감독도 아닌데 이 부분은 꽤나 이질적이었죠. 그런 것과는 별개로 오프닝 자체만 보자면 정말 모범적인 오프닝 그 자체. 작품에 대한 주제와 소개가 가장 중요하다

2월의 게임라이프

블로그 달력이 허하네요. 그러니까 하나 채우는 김에 포스트. 1. 던파는 루크 레이드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루크 패치를 했는데 너무 쉬워졌어요... 루멘팟은 대충 넣고 칼리고를 캐리어로 넣으면 깰 정도. 쿨초셋을 의식해서 던전을 나눈 건 좋은데 토벌은 오히려 비트는 게 이상할 정도. 목요일에도 정말 수준 이하의 놈들과 갔는데도 잘 깬 걸 생각해보면... 이건 좀 이해할 수 없는 패치 방향성. 2. 와우도 밤요 신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밤요 영웅까지 이야기해보자면 용광로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전체적으로 용광로보다는 쉽다고 생각. 첫주에 굴단 딴 걸 생각해본다면. 흑손은 첫주에 못 땄거든요. 미친새끼라서. 물론 다들 템이 좋아서 스펙빨로 민

2017년 1분기 신작 평가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한데 그래도 적어두긴 해야겠죠. 간단간단하게 써봅니다. 1.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현재까진 이번 분기 원탑. OVA -> 극장판에서 이미 증명된 작품이지만 TVA에선 살짝 불안했었는데 1화부터 그 불안감을 싹 벗겨줬습니다. 프레임 트릭을 활용한 동화 부분은 그야말로 THE ANIME라고 할 수 있을 정도. 2. 가브릴 드롭아웃 동화공방이 이런 류의 작품을 맡았다 = 그건 이미 중타 이상은 친다는 것을 의미하고 실제로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하게 뽑혔습니다. 키라라 계열은 아니다만 어쨌건 미소녀동물원물이잖아? 네... 어쨌건 말이죠. 3. AKIBA'S TRIP 그냥 제목이 특이해서 봤는데요 왜 2017년 애니메이

군단 시작하고 딱 두달째에...

군단 시작하고 딱 두달째에...

에악 신화 올킬함. 그리고 전설도 세 개 먹음. 템렙도 885임. 아직 4금은 아니지만 곧 되겠지 뭐. 이제 용시랑 밤요를 준비하면 되겠네요. 두 달 늦게 시작한 것 치곤 준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