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소리의 엄마쟤흙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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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재밌네영.

이미 몇 년 전 영화지만 그 땐 못 봤었는데, 예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빨려올라가는 게 워낙에 충격적이었던지라, 이후에도 종종 떠오르더군요. 못 보고 지나갔지만 상당한 혹평으로 망했다는 건 알긴 했는데, 그래도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와서라도 봐버렸습니다. 상당히 혹평이 심했던 것 치고는 참 재밌더군요. 기억에 남던 평점 중에 '영화가 이제야 뭔가 시작될 것 같던 부분에서 끝나더라.'라는 게 있었는데, 확실히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약간 뒤가 더 궁금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한데, 사람들이 보고 싶었던 건 '무시무시한 외계인들의 공격이란 볼거리'란 걸 생각하면, 거기에 집중하고 그 뒤는 그냥 여지만 남기고 끝내는 것도 이상치 않단 생각도 드네요. 그 이상의

반란군 사세요~

반란군 사세요~

시나리오상 반란군이 필요해졌습니다. 산양과 반란군이 도데체 무슨 관계가 있길래 서로 대체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현재 반란군이 없는 관계로 목장을 늘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읭? 반란군을 판댑니다! 아니 이게 무슨 시가넷 타나카도 아니고... 진짜 별 걸 다 파네요. 덕분에 시나리오는 무사히 클리어했는데... 박사가 사망해버렸네요. 내심 이 박사가 콘클라베의 하수인으로 배신 때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군요. 여하튼 이렇게 안타깝게 박사는 갔습니다. ㅠㅠ

회색도시 꿀잼이네요.

회색도시 꿀잼이네요.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해봤는데, 일단 퀄리티에 후덜덜... 용량이 무려 300메가를 돌파하는데, 실행해보고 왜 그런지 알았습니다. 모바일게임답지 않게 배경음악만 30곡이 넘고, 각 인물마다 특징 있는 동작을 애니매이션으로 넣어주고, 대부분의 대사들은 성우 녹음까지 되어있더군요. 이제 겨우 세번째 주인공이 등장하는 부분까지 플레이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선택지 잘못 골랐다가 시백이는 벌써 한 번 죽음...) 특히... 혜연찡이 귀여워서 몬살겠네! 범인을 추궁할 때 범인의 모순을 제대로 맞추면 위 화면처럼 컷인 나오면서 "이상해요!"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 목소리 들릴 때마다....호...호...호와아아앗!! ...이 아니라 정화찡 사랑해요!! 저 신경 쓰여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다른 것보다 유리창 깨지는 거 보고 지렸네요. 예전에는 유리창 쏘면 그냥 무조건 완전히 깨지거나, 텍스쳐로 구멍을 그렸는데, 이번엔 진짜로 총알 맞은 부분만 깨지는 거 보고 으어어어...

군함 야생 제독 & 나무 시크릿

군함 야생 제독 & 나무 시크릿

이제 처음 얻었는데, 나오자마자 마스터라니... 이 녀석은 얼마나 확률이 극악이길래... 은유보다 더할 것 같아서 두렵다... 나무 시크릿! 이벤트로 나무 시크릿 확률을 500% 올려준다고 했는데, 워낙 안 나와서 정말 확률 증가인가 의심하고 있었는데..., 나오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