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소리의 엄마쟤흙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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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워터피아에서 놀아본 소감.

설악워터피아에서 놀아본 소감.

지난주 5일 목요일부터 8일 일요일까지 속초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꽤나 길게 다녀와서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사실 5일 목요일에는 여친 퇴근시간에 맞춰서 출발했기 때문에 밤 다되서 도착해서 그냥 저녁 먹고 자서 별 게 없습니다 ㅋ 다음날 금요일에 '설악워터피아'에 갔는데, 오랜만에 풀장 가니 참으로 신나더군요. 물놀이다보니 사진 찍기가 어려워서 그냥 팜플렛으로 대체... 크게 스파동, 아쿠아동, 어드벤처 아일랜드, 익스트림 밸리, 스파밸리로 나눠져 있는데..., 규모만 다른 비슷한 것들이 있습니다. 왜 거의 같은 걸 2개 만들어놨나 했는데... 저녁 6시가 되고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출입구가 바로 스파동을 통하게 되어있는데, 그냥 지나쳐서

나도 좀 더 버려야 하는데!

지식채널e 작아졌다! 동영상의 부부들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저도 쓸데없이 물건을 좀 쥐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쓸데 없는 물건은 아닌데, 정작 저는 그것들을 쓸 시간이 없거나, 1년에 한 번 쓸까말까 할 정도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라면 유용할 수도 있는 것도 있었구요. 그것을 몇 년 전부터 깨닳아서 조금씩 비우기 시작하고 있긴 한데 기존의 습관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운 만큼 생활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건이 적으니까 관리할 것이 적어지고, 관리할 것이 적어지니까 고민할 거리가 줄어들고, 고민할 거리가 줄어드니 시간이 좀 더 남고, 그러니 정말로 저에게 필요한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여튼 좀 더 열심히 비워봐야

멋지다 세미.

세미 캐릭터가 너무 화제라 몰랐는데, 배경 퀄도 지리네요. 근데 진짜 농담 아니고 수학공부 하고 싶어지네요.

엔더스 게임 봤는데

예고편의 함대전 보고 '어머 이건 꼭 봐야 돼!'라고 생각했었는데, 당시 바빠서 못 보고 지나갔었네요. 보지는 못 했지만, 보고 싶었던 영화라 나름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째 영 흥행을 못 하는 걸 보니 뭔가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싶더군요. 그래도 보고 싶었던 걸 못 보면 뭔가 답답하잖아요? 요번에 케이블 VOD에 올라와 있는 걸 보고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본 감상은... 별 화제가 못 될 만하다 싶더군요. 시나리오 자체가 나쁘단 느낌은 안 드는데..., 중요인물들이 감정선이 영 와닫지를 않습니다. 주인공 엔더를 비롯해 몇몇 인물들은 말이나 행동이 시간에 따라 바뀌는데, 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영 와닫지를 않아요. 말이 전혀 안 되는 그런 건 아닌데, 연출의 문

무당벌레 구하기 프로젝트

중학생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