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분기 고잉마이홈(ゴーイング マイ ホーム)
By 즐거운 브로콜리상의 하루 | 2012년 11월 23일 |
저의 여신 야마구치 토모코의 16년만에 연속드라마 복귀작!오늘까지 총 6회가 나와있고 일드니까 아마 10회에서 11회까지 하지 않을까♪(비록 시청률이 한자릿수 바닥을 기고 있지만...) 전형적인 일본 가족드라마 특유의 잔잔함 + 일드 쫌 봤다한다면 알만한 온갖 명품 조연이 다 나오는 홈드라마입니다 한국에선 결못남으로 유명한 아베 히로시와기무라 타쿠야의 전설의 그녀 야마구치 토모코가 각각 소심한 CF제작사 직원과 능력있는 푸드코디네이터로 나옵니다 (참고로 야마구치 토모코의 극중 작품은 이이지마 나미가 만든 것들이라 보고 있으면 미쳐부러~) 주요 내용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간병 차 나고야로 내려간 아베히로시가 그곳에서 아빠의 첫사랑의 딸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쿠나 라는 요정 찾기
도레이 2013년 캠페인 걸, 고등학교 1학년인 이와사키 나미로 결정!
By 4ever-ing | 2012년 11월 12일 |
야마구치 토모코, 스기모토 아야, 후지와라 노리카, 키쿠카와 레이 등 수많은 여배우를 배출한 '도레이 수영복 캠페인 걸'의 2013년 캠페인 걸이 발표, 여성 패션 잡지 'JJ' 등에서 활약중인 고등학교 1학년 모델 이와사키 나미가 선정됐다. 이와사키는 "올해 캠페인 주제는 'Feel happiness'라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에게 많은 행복을 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곘습니다."며, "도레이 수영복의 장점을 잘 어필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었다. 향후는, 패션쇼, 캠페인 외에도 남녀 배구팀 '도레이 로즈'의 이벤트(여자팀의 유니폼 착용) 등의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이와사키 나미는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2월까지 방송된 산토리 '낫짱'의 CM이나 TV아사히 계열 '아스
후지TV, 골든 시청률 한자릿수 연발! 기무라 타쿠야 게츠쿠도 위험 수역?
By 4ever-ing | 2012년 10월 24일 |
지난해 니혼TV에게 시청률 선두 자리를 빼앗긴 것을 시작으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후지TV. 5월에는 TV아사히가 월간 시청률로 개국 이래 최초의 4관왕을 달성, 니혼TV와 함께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후지TV는 스탭들의 불상사나 일요일 9시 드라마 '가족의 노래' 조기 종영 등 어두운 화제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10월 개편기를 맞이한 각 국. 2시간~3시간 범위의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르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후지TV의 침체는 씻을 수 없는 것 같다. 10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률이 모두 한 자리수라고 하는 꼴. 패인은 어디에 있는가. "연휴 마지막 날이기도 해 재택률은 높았던 것이지만, 스포츠의 가을·체육의 날에 걸쳐 19~21
드라마 부진·불륜 의혹의 야마구치 토모코의 헤어 누드 사진집 계획이 부상!
By 4ever-ing | 2012년 11월 26일 |
16년만에 출연하는 연속극 '고잉 마이 홈'(후지TV 계)의 시청률이 부진한 여배우 야마구치 토모코. 처음이야말로 13%의 시청률로 무난한 스타트를 했지만, 2화부터는 8.9%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13일 방송의 제 5 화에서는 6.5%까지 떨어졌다. 만약 도중에 중단될지도 모른다고 속삭여지는 가운데, 야마구치는 A급 전범을 벗어나기 위해 "좀 더 분량을 줄여주세요'라고 주위 스탭들에게 부탁하고 있다라고도 전해진다. "세계적인 평가도 높은 영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각본·연출을 맡아 주연은 '지금 가장 시청률을 잡는 남자'로 불리는 아베 히로시. 조역에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토시유키, 아베 사다오와 초호화 캐스팅을 준비하고도 참패니까요. 정신적 충격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지방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