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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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넥밴드를 동글로 개조하다

블루투스 넥밴드를 동글로 개조하다

얼마전에 LG의 HBS-730 블루투스 넥밴드를 하나 주웠습니다. 인 이어 플러그가 사라져서 버린 걸로 보이더군요. 인이어 타입은 싫어 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바탕이 좋은 모델이니 바로 개조 들어갑니다. 별것 있나요. 기존 이어폰 부분을 잘라버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납땜합니다.이러면 애플 이어팟이나 헤드폰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 가능해 집니다. 헌데... 단자 연결할때 케이블의 색이 녹색과 빨강 두가지라 좀 불안하다 했더니... 이 물건은 모노더군요. APT-X고음질 채용해 놓고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라니... 참 요상한 물건이긴 합니다.

지도로 보는 5G 커버리지 구축 현황

5G서비스 시작한지 몇달이 된 상황이라 주요 통신사의 구축현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KT 커버리지맵"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각사가 공개한 커버리지 현황이 나옵니다. 헌데 찾아보니 나름 특색들이 있군요. 일단 KT는 수도권 + 4대도시 위주에 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위주로 구축중입니다. 경부선이나 호남선, 천안-논산 구간은 정말 잘해 놨군요. 제일 많은 인구대상으로 이동중에 불편함이 없게 한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LGU+은 일정규모 이상 지방 도시도 범위로 잡았습니다. SKT는 위의 두 회사 중간이군요. 주요도시도 하지만 경부축선 고속도로도 고려해 놨습니다. 하지만 정작 대중교통이라는 부분에서 주요 지하철은 종이쪼가리 뿐입니다. 뭐 주요도시 + 고속도로 설치만 해도 거진 1년은 걸

점점 다가오는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 1mm이하 등장

좀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5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KOBA 국제방송음향기기전에 가보니 다수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들이 있더군요. 작년에 픽셀피치 1.4mm를 보고 왔는데 올해는 얼마까지 나왔나 했습니다. 이런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는 한장으로 되있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여러개의 모듈로 나누고 이런 모듈을 조합해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주요 시장이 옥외용 대형스크린이라 이동하기 편한 모듈 조립식인듯 합니다. 여하간 올해 본 모듈로는 1.2mm까지 나와있더군요. 이정도면 100인치 FHD정도는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립가능한 모듈이 아닌 부품형태로는 0.8mm까지 나왔더군요. 이것도 올해 안에는 모듈화 되서 공급될 거라고 합니다. 현재 옥외 광고용으

위험천만한 스마트폰 차량용 운전대 거치대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여기 저기 붙이는 거치대는 제법 되는데.... 하필이면 붙이는 위치가 자동차 운전대군요. 요즘의 어지간한 자동차는 저 위치에 에어백이 내장돼 있는데 사고나 충격으로 에어백이 터지면 저 폰이 얼굴로 날라 드는 것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저 운전대에 다는 파워핸들이라는 보조도구 역시 사고시 가슴이나 얼굴을 때리는 위험으로 권장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한성 TFG13S 82582T 노트북 분해기

최근 램값이 바닥이라 기회다 싶어 램을 추가로 구했습니다. 다만 구입 전에 현재 노트북에 어떤 램이 달려있는지 확인이 필요해 노트북을 분해해야 했습니다. 이 노트북은 슬림형이고 외장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부품교환을 위한 별도의 뚜껑이 없고 하판 전체를 분리해야 합니다. 일단 하판의 나사를 전부 풀어냅니다. 하판 나사를 풀어도 분리가 되지 않더군요. 이제 보니 저 빨간 화살표로 표시된 분해방지 스티커 아래 구멍이 하나 있고 여기를 드라이버 등으로 약간 힘을 줘서 밀어 키보드를 분리해야 합니다.이때 주의 사항은 노트북을 접지 말고 펴 놓은 상태에서 키보드를 빼야 합니다. 접힌 상태에서는 키보드가 빠지면서 액정을 눌러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키보드를 분리하면 키보드 아래로 하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