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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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 - 참 간단한 5G기지국

구로쪽 벤처 빌딩 옥상 공원에 올라갔다가 발견한 5G 기지국 입니다. 어째 매우 썰렁합니다. 안테나 아래 4개는 전원과 광케이블 연결 장비입니다. 핵심 기능은 안테나 장비 안에 다 들어갔다는 군요. 안테나 안의 장비가 전파를 인터넷 프로토콜로 변경해 광케이블 통해 통신사 장비로 보낸다 합니다. 4G와 비교해 크게 변경 된 부분은 과거에 기지국장비를 구성하는 다양한 역활의 장비를 분할해서 기지국 - 지역집중국 - 본사총괄의 어디에 위치시킬지 다양하게 배치가 가능하고 일부는 가상화 클라우드에 구축시켜 고정 장비가 아니라 트래픽에 따라 늘리고 줄이는 대응이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처리 하는 방법을 통해 전파 특성 상 더 많은 기지국을 설치해야 하는 5G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군요. 헌데.. 이

영상미디어 시청의 변화 - 승자는 넷플릭스

해외도 그렇지만 이제 전국 대부분에 100Mbps 망이 거의 기본이 되다 보니 기존의 영상 미디어 시청이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와 유튜브로 대표되는 온라인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기존 콘텐츠 판매가 줄어드는 부분입니다. 음반, 영화, 극장, 케이블 TV등등입니다. 여기에 국내 OTT업체는 스트리밍 시대를 잡겠다고 하지만 실상 제대로 매출을 못 내는 상황입니다. 웨이브나 이러저런 매체가 있기는 하지만 통신사의 고가요금제 무료 고객이 많은 부분을 감안 해야 합니다. 그나마 실시청자 면에서도 넷플릭스에 밀리더군요. 물론 넷플릭스가 언제 까지고 우선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현재 콘텐츠의 양이란 부분에서 우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향후 디즈니나 다른 콘텐츠 사업자의 서비

LUMENS 국산 0.8mm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이번 ADEX에 갔다가 보게 된 국내 업체인 LUMENS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입니다. 픽셀간격 0.8mm의 마이크로 LED를 구현해 Full HD는 70인치 4K는 139인치로 구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밝기는 2000니트, 명암비는 1/100000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OLED가 200니트 정도로 밝기를 제한 하고 있습니다. HDR콘텐츠 등을 재생하면 밝기가 800니트 까지 올라간 다고 하면 번인 위험성도 올라간다고 하지요. 이런 마이크로 LED를 구현 하려면 작은 LED로 어떻게 모듈을 만드는지가 문제입니다. 루멘스는 가로세로 120개씩 들어가는 모듈에 와이어 본딩을 생락하고 LED를 박는 방법으로 공정을 간략화 했다고 합니다. 여하간 점점 기술은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

테러로 인한 고물 자전거의 휠 교체

회사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인 자전거가 하나 있습니다. 이런 자전거는 고급으로 하면 도난 당하기 딱 좋으니 정말 푸욱 삭은 자전거를 하나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전날 전철역 인근 거치대에 매 놨던 자전거가 다음날 아침에 제대로 굴러가지를 않아 보니 뒷바퀴 휠이 휘었더군요. 수리하러 가보니 답이 없다고 휠 교체를 해야 한답니다. 수리비로 24000원 정도 들었군요.녹물 줄줄 흐르는 고물 자전거인데 건드리는 미친놈은 뭔가 싶군요. 바꾼 자전거 휠은 그냥 저냥한 철제이긴 한데... 프리휠 끼우는 나사산이 양쪽에 다 있군요. 픽시 자전거에 들어갈 물건이 왜 여기 달렸나 싶습니다.

Wi-Fi 6 개인에게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슬슬 WI-Fi 6무선랜 규격이 등장을 하긴 하는데...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싶은 의심이 듭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별로 변한 부분이 없습니다. 제일 큰 변화가 OFDMA방식의 추가인데 이건 일반 사용자 보다는 사무실등의 대규모 사용 환경에서 끊김없이 여러 사용자가 쓰는 문제에 좀더 치중한 기술입니다. 이것도 속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긴 하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속도 감소가 더 커지는 문제도 있으니 좀 애매하긴 합니다. 여기에 아직 기존 802.11ac의 기술적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무선랜 속도에 제일 영향을 주는 부분은 바로 안테나 갯수입니다. 여러개의 안테나로 동시에 입/출력을 하면 속도가 그만큼 올라가기 쉽고 안테나간의 신호 차이를 이용해 잡음을 제거하거나 안테나간 전파 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