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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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용산에서 USB4 40G 케이블 5000원에 주웠습니다.
용산 컴스마트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취급하는 곳이라 자주 들리게 됩니다. 마침 연말이라 아마도 연말 정리 떨이가 있지 않을까 들러 봤는데 역시나 하나 건졌군요. 입구 내려가는 계단의 떨이품 박스에서 건졌습니다. USB4 40G케이블 입니다. 5000원이면 정말 버리는 가격입니다. 인쇄 라벨 없이 붙은 글씨로 보면 샘플로 들어온 것 정리하는 모양 입니다. 뭐 현재 USB규격은 망했습니다. 인터넷이 극도로 빨라지고 정액제로 운영되니 외장기기를 쓰기 보다 그냥 뭐든 인터넷으로 주고 받으면 된다는 상황이라 USB 3.0부터 사람들이 신경을 안 쓰고 있습니다. 이러니 3.0 3.1, 3.2, 심지어 차기 규격인 USB4도 관심을 못 받고 활성화가 멎은 상태군요. 저 역시 뭐 4이하 규격에 다 대응 되지 않을까 싶
광축 스위치 마우스란 것이 있다고
도서관에서 잡지를 보다 보니 ASUS ROG 라는 게이밍용 제품중에 광축 스위치 마우스가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참 최고급라인답게 10만원 넘습니다. 뭐 저로서는 당분간 꿈도 못 꾸겠군요. 여하간 그래도 있다니 다행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미 키보드가 광축 스위치는 많으니 어느정도 산업적 기반은 있군요. 뭐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가격 떨어지겠지요. 볼마우스 쓰던 시절에 광마우스가 10만원 넘는 시절도 격었으니 저것도 언젠가는 손에 쥘 날이 올겁니다. 마우스 쓰다 보면 갑자기 더블 클릭이 되는 증상이 와서 버리거나 손 놓는 물건에 몇개 있는데 그런 문제는 확실히 해결해 주겠습니다. 뭐 그 문제로 지금은 마우스 여벌을 항상 갖춰두긴 하지요.
코인의 난이 끝나고 그래픽카드 중고가 평정되다
최근 1년간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에서 몇번의 대규모 하락을 겨쳐 이제 1만5000달러 선으로 내려왔습니다.덕분에 채굴장 끌려간 중고 그래픽카드가 용산에도 많이 풀렸더군요. 1060을 2018년 12월에 중고로 구해 지금까지 잘 썼으니 이제 슬슬 갈 때가 되기는 해서 요즘 더욱 관심두고 보는 중입니다.채굴장 끌려간 것이 혹사 당했다 하긴 하지만 채굴장도 수익관리 해야 하는데 비싼 그래픽 카드 온도관리 안 했을리도 없고 해서 뭐 싼 맛에 하나 해볼까 싶기는 합니다. 어제 보고 온 중고 시세로는 대략 이렇습니다. 1060 3G 8만원1080 8G 18만원3060 28만원 (신품40만원 중반) 대충 이렇더군요. 한달 전보다 가격이 더 내렸습니다. 3060중고는 더 자주 보이더군요. 새 PC는 파
돌아온 다이소 접이식 시에라 컵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이 참 다양하고 저렴한데 한번 나왔다가 어느사이 사라지는 물건이 좀 됩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다른 곳에서는 상당한 가격인데 다이소에서는 저렴한, 그러나 당장 나에게 쓸모는 없는 물건을 망설이다 놓치는 경우가 좀 됩니다. 이 시에라 컵이 그 경우인데 일단 스텐레스, 접이식 버전이 그렇게 흔하지 않고 가격도 이것의 두세배를 넘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차에 휴대용 버너를 가지고 다니다 커피 한잔 마시려는데 이런 시애라 컵이 매우 유용하지요. 이번에는 보이는 김에 하나 사 뒀습니다. 언젠가는 쓰겠지요.
블라인드 브라켓 찾아 동대문 삼만리
근처에 이사하는 집이 나오면서 아주 말끔한 우드 블라인드를 버리고 가더군요. 헌데 이걸 벽에 고정할 브라켓 철물은 없습니다. 마침 집에 달았으면 하는 자리도 있는데 여기가 돈 들여 달 만큼 중요한 곳이 아니라 이거 주워다 쓰면 딱이겠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동네 커튼집 가면 될 줄 알았습니다. 헌데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게 의외로 난장판이더군요. 만드는 업체 마다 규격이 달라서 호환이 안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따로 파는 브라켓은 없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사려고 해도 규격을 정확히 모르면 배송비만 날립니다. 다행하게도 저는 이런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대량으로 파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 종합시장 지하층 북동쪽 구역이 이런 물건의 집단 상가 입니다. 처음에는 커튼집에 들러 물어 봤는데 동네 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