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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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전기전자 자작의 필수품 가스인두 교체
가정용 전기기기 고장의 경우 스위치나 접점부 말썽이 대부분이라 인두가 있으면 쉽게 해결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뭐 간단하게는 다이소에 5000원짜리도 있으니 이거 쓰면 되기야 하지요. 헌데 개인적으로 이 코드달린 전기 인두 쓰다가 코드가 발에 걸려 허벅지에 떨어지는 난리를 격어 본 뒤로 전기 인두는 거리를 좀 두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이 가스인두 인데 2~4만원은 줘야 하니 좀 부담된다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번 사면 수년 이상 울궈먹을 수 있고 여기 저기 가지고 다니기 편하니 좋더군요. 제경우 대략 2008년 부터 가스인두 사용중입니다. 이게 두번째 모델로 2013년에 구했군요. 최근 뒤쪽 가스 주입구에서 가스가 새는 증상이 생겨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청계천 나가 대
윈도우11에 보이는 망조
윈도우 11이 발표나고 스펙 때문에 말이 많은데 원래 발표대로 인텔 코어 8세대 이상 TPM 2.0 지원이 필수라는 식이면 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뭐 시장 분위기 보고 완화하겠다는 말을 하기는 하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CPU조건 부분은 완화가 될지 수상합니다. 문제는 위에서 보듯 윈도우가 발표 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경우가 없다는 겁니다. 일단 SW나 드라이버 호환 건드리는 경우는 필패입니다. 사용자는 지금 잘 쓰고 있는 OS를 굳이 갈아야 할 필요를 못 느끼는데 말썽까지 터지면 더욱 거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기에 변한 것이 아예 없어도 망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뭔가 이득이 있어야 바꾸고 오래된 OS는 최신 HW지원이 불분명하니 바꾸기는 하겠지만 이러러면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합니다
NVMe SSD 1T 구형 PC에 추가
용산에 사망한 인터넷 모뎀의 전원 장치를 사러 나갔다가 NVMe SSD를 PCIe슬롯에 달아주는 아답터가 7500원 이길래 SSD도 하나 덤으로 질렀습니다. 사용 PC는 구형 i3세대 인데 당연히 NVMe같은 M2 SSD슬롯 같은건 없지요. 그래서 이런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뭐 별다른 조치 할것도 없이 꽃기만 하면 바로 인식해 잘 돌아갑니다. 이 SSD용도는 데이터 저장용이라 뭐 속도가 그렇게 필요한건 아니긴 한데 가격이 129000원이라 이 형태로 골랐군요. 나중에 이걸 메인 SSD로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속도가 2400MBps니 이 방식으로는 그렇게 빠른 건 아닙니다. 그래도 2.5인치 SSD에 비하면 빠르지요. 여하간 내부 HDD를 SSD로 바꿔나가는 작업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다이소 5000냥 블루투스 마우스
10년도 전에는 블루투스 모듈 자체가 1000세트 구매시 개당 3만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블루투스가 들어간 완제품이 개당 5000냥이군요. 뭐 그만큼 많은 장비가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 통신을 하다보니 생산량이 늘어 이리 된 것이긴 하지만 정말 현대의 대량생산은 경이적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최신 기술이라 해도 이익극대화만 신경 쓰면 아무리 시간 지나도 확산 안되고 저렴한 후속주자에 밀린다는 반증 아닌가 합니다. 마우스 자체는 별 기대 안 가네요. 다이소 마우스 몇개 써보기는 했는데 품질이 좀 아니긴 합니다. 뭐 급한대로 사서 다른것 구할때 까지 땜빵용은 가능합니다.
근 4년된 노트북의 배터리 급사
4년 다 되어가는 한성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인텔 8세대 i5가 들어가 윈도우 11업그레이드도 가능한 나름 유망한 물건입니다. 회사에서 보조 노트북으로 쓰는 중인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 어째 모양이 이상합니다.배터리가 부풀어 터지기 직전이더군요. 상판 결합 나사 두개를 아작 내놨습니다. 부랴부랴 전원 끄고 베터리를 분리하고 보니 원래 두께의 3배 정도로 부풀었더군요. 다행히 타 부품에 손상은 없고 배터리를 제거해도 노트북은 정상적으로 켜집니다. 이 물건이 싼맛에 대충 쓰자는 셈으로 70인가 준 물건이고 4년 다 되게 썻으니 밥값은 한 물건인데 그래도 버리기에는 매우 아까운 사양입니다. 요즘 성능 극단적으로 요구하는 SW가 별로 없긴 하지요.게임이야 그래픽 카드 얼마나 들어 가느냐의 문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