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양이씨
Posts
99 posts![[도쿄 겉핥기 여행]2일차에 디즈니 랜드 갔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28/f0423067_56f860cfc567e.jpg)
[도쿄 겉핥기 여행]2일차에 디즈니 랜드 갔었다.
디즈니 랜드를 처음 가봤었고 말로만 듣던 곳에 가니까 확실히 애기들이 엄청 많더라. 특히 중고등학교 여학생들도 엄청 많았고. 13일날 간거다보니까 그 다음날이 화이트 데이인지라 데이트하러 온 커플이 많더라. 아 정말 커플 천지였다... 확실히 애들도 많고, 어른도 많다. 그냥 사람이 많다. 여긴 하도 사람이 많기도 하다보니, 편의시설 중에 여자 화장실은 따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줄 서도록 유도하고 있다. USJ 갔을때랑은 딴판이다. 디즈니랜드 쩔어; 다만 이 날 몸도 안좋고 코피도 나고 피도 토한데다 지갑 숙소에 두고와서 웨스턴 사이드밖에 못보고 왔다. 만약 나처럼 그냥 하루만 가는게 아니라 좀 오랫동안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일자를 나눠서 다 도는게 좋을 수 도 있다. 다녀오고 나면 발바닥이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27/f0423067_56f7579d4be0b.jpg)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
첫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있었을 때 시간이 2:15~30 사이였는데, 풍경이 딱 저 모양이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저렇게 천을 둘러놓은 긴 의자에 모두들 앉아있거나 아니면 누워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모양이었지.. 싶었다. 아침 5시쯤이면 전차가 돈다고 하니까, 전차를 타고 이동하기 전에 공항 내 샤워실?! 같은데서 요금 1030엔을 내고 샤워를 했다. 샤워실 요금은 비쌌지만 뭐 있을건 다 있었다. 빗 빼고. * 하네다 공항과 인천공항의 샤워실중 어디가 그나마 괜찮냐고 물을거라면 솔직히 인천공항이 제일 싸고 좋긴 하다. 요금 천 원이고 칫솔 제공해주는 조건도 괜찮고, 치약도 제공해준다(큰 튜브의 우리가 아는 가정용 치약인데, 이거 따로 쓰고 반납해야함.) * 인천공항의 샤워실은 제
응팔 다봤다.
누가 남편이 되건말건간에 상관은 없는데 이번만큼은 응사만큼 재밌진 않았던거 같넹.... 이야기 짜논것도 솔직히 초반엔 좀 재밌긴 했는데 후로 가면 갈수록 뭔가 좀 끼워맞추기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게 문제였더라... 결국은 안될안의 이야기로 처리되버린 정환이.. 정환이는 뭐하는지 결국 마지막에 현대이야기를 할땐 나오지도 않는거같고. 여러모로 재밌었지만 아쉬운이야기가 더 많았어서 그 부분의 재미가 급감했던 드라마였던것 같다.. 후.. ㅠㅠㅠㅠ

시마무...!
라이브씬이 생각나서 그려보았습니다. 우즈키는 머리카락 그릴때가 힘들었는데 그리는 동안엔 좀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