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衒의 백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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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의 총알베기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7월 15일

소드 아트 온라인은 원작인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모두 화제작입니다. 그리고 2기에서는 건 게일 온라인 편이 나오고, 여기서 키리토가 총알베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총알베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이 논란은 케케묵은 이족보행병기 논쟁, 특히 리얼로봇에 대한 논쟁과 닮았다고 봅니다. 뭐, 이건 유명한 논쟁이라 내용은 치워두고 결과만 얘기하면 거대로봇이나 이족보행병기는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현실성이 없다고 결론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거대로봇물에서는 로봇의 현실성은 대강 뭉개고 상세한 설정을 만드는걸 지양하는 편입니다. 극단적으로는 그렌라간처럼 그냥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죠. 만약에 최근의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어설프게 로봇의 현실성을 강조하면 이 케케묵은 논쟁은

도쿄 구울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7월 15일

뭐 개인적으로 원작에 실망해서 애니는 보지 않습니다만... 원작의 초반부는 구울이 되어서 당황하고 갈등하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게 인기가 없어서 소년만화 스타일의 배틀물로 바뀝니다. 사실 이 작품의 인기는 배틀물로 바뀐 이후에 늘어났고, 애니메이션도 이 작품의 인기요소인 배틀 파트로 서둘러 전환하고자 할 것 같습니다. 원작을 압축한 형태로 간다면 중간에 배틀물로 바뀌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이후는 그냥 잔인하기만 한 배틀만화라고 생각해서 애니메이션은 딱히 보지는 않습니다만... 이걸 무리하게 압축하면 이야기가 상당히 어그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잘못한거네요.

그러니까 제가 잘못한거네요.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6월 28일

그러니까 근본도 아는 것도 없는 제가 불쌍한 러브라이브의 각본가를 비판하지 않았으면 이 사단은 나지 않았을거라는 거군요. 제가 러브라이브를 까지 않았으면, 코코로님은 러브라이브를 실드치지 않았을거고, 그리고 이 사단은 나지 않았겠네요. 제가 잘못했으니까 이제 여기에 와서 이러지 마세요.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데 가서 노시죠.

러브라이브 1화의 뮤지컬 파트가 아씨꿈 연출인가...

러브라이브 1화의 뮤지컬 파트가 아씨꿈 연출인가...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6월 28일

이 부분의 연출이 아씨꿈 비슷하게 연출되어 있다고 하는데... 어디가 아씨꿈같은 연출인지 모르겠습니다. 화면 자체는 비현실적이긴 한데, 1기 2화에서 뮤지컬같은 연출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졸다가 일어나는 연출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러브라이브에 대한 호오를 떠나 이 부분을 아씨꿈처럼 착각하게 연출했다는건 꿈보다 해몽이 아닐지 싶습니다만..

작품성 논쟁에서 판매량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는 이유.

작품성 논쟁에서 판매량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는 이유.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6월 28일

1.2.3. 군중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Populum) ¶ 말 그대로 결론을 뒷받침하는 전제 부분에 군중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선동의 가장 일반적인 수법이다. 즉 군중심리를 자극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결론에 동조하도록 만들려고 할 때 범해지는 오류이다. 이 오류는 많은 군중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옳거나 좋다고 결론을 내리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것이 오류인 까닭은 사람들의 정서와 흥분, 분노, 증오 등을 자아내기 위한 언어표현(당연히 표현이 과격하다)이나 그 외 여러 수단을 동원함으로써 증거를 제시하거나 합리적인 논증을 하는 힘겨운 과정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많이 팔려 좋다는건 그것이 많은 사람에 의해 선택받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