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마추피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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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수종사

운길산 수종사

예전 TV에서 김훈작가가 자전거로 남양주일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볼 때,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사찰에서 차 마시는 것이 생각나 그 절에 가보려고 했다. 그런데 절 이름이 생각이 안 났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그 절이 있을 만한 곳으로 갔다.북한강이 잘 보일려면 팔당댐에서 청평가는 그 근처일 것 같았다. 양평가는 터널을 지나 청평방향으로 갔다.남양주 조안면 조안초등학교 얼마 지나지 않아, 운길산역이 나오고, 수종사 부도, 5층석탑 표지판이 보였다.거길 향해 핸들을 틀었다. 수종사로 올라가는 길은 제법 가파랐다.예전에 타던 갤로퍼였으면 4륜 넣고 여유있게 올라갔었을텐데, 카니발 1단 기어로 올라가는데 제법 힘들어 보였다.평일이라 등산객이 별로 없어 다행인데, 주말에 차를 가지고 올라가려면 제법 민폐가 될

광주 용마산 그리고 각화사

광주 용마산 그리고 각화사

가평쪽 산을 가볼까 하며 광주를 지나 가는 중, 용마산 등산 안내도라는 것을 발견하였다.광주시와 하남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 용마산이다. 중랑구에 있는 용마산은 어렸을 때 많이 올라가본 터라, 동일 이름을 가진 산을 보니 호기심이 발동했다.게다가 6번 국도를 타고 서울 빠져 나갈 때 한강 너머로 보이는 산이 궁금하기도 했었던 차에 바로 차를 돌려 용마산으로 향했다. - 용마산 입구는 이 표시석에부터. 각화사라는 안내판을 따라 갔다. - 이 동네가 광주시 남종명 삼성리 - 왼편에 주말농장으로 보이는 밭들이 있다. - 삼성리 마을. - 마을길을 따라 각화사로 향했다. - 마을에서 이제 산으로 올라가는 길. - 처음 나온 것은 일반 민가처럼 보이는 문경사 - 문경사 - 문경사 본당 - 문

5번째 일본 도쿄 출장

5번째 일본 도쿄 출장

갑작스런 일본 출장.벌써 5번째 일본이다. 이로써 일본이 이제껏 내가 제일 자주 가 본 나라였던 중국일 제치고 1위 등극.매번 똑같은 도시 도쿄. 6월 25일 오후 3시반 비행기로 출국하여 27일 12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2박 3일 일정. - 회사 출근하여 5,000엔 환전했다.환전은 명동 사설환전소.사설환전소가 은행보다 훨씬 환율이 좋다. - 여느때처럼 하네다공항에서 하마마츠쵸까지 가는 모노레일 탑승. - 호텔은 이번에도 빌라퐁텐 시오도메. 이번 내 방은 342호. - 342호실 내부.- 창 밖으로는 시오도메역 전철이 보인다. - 저녁식사는 시오도메인근의 최대 유흥가인 심바시역 근처로. - 고르고 골라 들어간 곳은 회전초밥집.난 초밥은 안 좋아하는데,.. 각 자리마다 녹차나오는 꼭지가

한강 윈드서핑

한강 윈드서핑

4월 30일 월요일. 권장휴무라 휴가를 썼는데, 아내와 딸내미는 각자 자기 일정이 있다고 하여 나혼자 놀기로 했다.뭘 할까 생각하다가, 윈드서핑을 타기로 했다.마지막으로 탔을 때가 벌써 3년전이군. 윈드서핑 처음 탔을 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물위로 사르르 미끄러지는 그 느낌이란,.. 먼저 바람 예보를 살펴봤다.자양동의 바람이 초속 3~4m의 동품. 그냥 미풍이긴 했지만, 그 정도의 바람이라도 불어주는게 어딘가 싶다. 윈드서핑 클럽에 전화하여 일일강습을 신청했다.일일강습 요금은 7만원. - 한강 윈드서핑 클럽. 아직 봄이고, 평일이라 그런가 한산하다. - 한강에 떠있는 보드도 두세대 정도. 3년만에 타는 터라, 다시 기본 5개동작을 연습한 후 한강으로 내려갔다. - 윈드서핑

용문면 금곡리 엘리시아 펜션으로 워크샾

용문면 금곡리 엘리시아 펜션으로 워크샾

팀워크샾 장소가 양평군 용문으로 정해졌다.양평, 가평은 내가 좋아라하는 동네다.특히 양평의 용문면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을 보낸 장소로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그래서 이번 용문면으로 워크샾을 간다기에 새삼스레 예전 초등학생 시절을 기억나기도 했다.한달에 한번 자연보호활동으로 용문산으로 전교생이 가서 쓰레기 줍던 일과 여름이면 냇가에서 수영하던 일들. 오전 근무를 마치고 양평으로 향했다.비록 워크샾이긴 하지만, 날씨 좋은 평일에 교외로 나가는 일은 설렌다. - 양평 가는 도중 들른 예봉산 중턱.이 장소를 좋아라 한다.여기서 서면 북한강, 남한강, 두물머리가 한 눈에 다 보인다. - 남한강을 따라 가는 길. - 회사에서 용문산 금곡리까지의 이동 경로. - 숙소 2층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펜션에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