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용마산 그리고 각화사
By 언젠가는 마추피추를.. | 2012년 7월 14일 |
![광주 용마산 그리고 각화사](https://img.zoomtrend.com/2012/07/14/a0109780_4ff6d0a87a555.jpg)
가평쪽 산을 가볼까 하며 광주를 지나 가는 중, 용마산 등산 안내도라는 것을 발견하였다.광주시와 하남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 용마산이다. 중랑구에 있는 용마산은 어렸을 때 많이 올라가본 터라, 동일 이름을 가진 산을 보니 호기심이 발동했다.게다가 6번 국도를 타고 서울 빠져 나갈 때 한강 너머로 보이는 산이 궁금하기도 했었던 차에 바로 차를 돌려 용마산으로 향했다. - 용마산 입구는 이 표시석에부터. 각화사라는 안내판을 따라 갔다. - 이 동네가 광주시 남종명 삼성리 - 왼편에 주말농장으로 보이는 밭들이 있다. - 삼성리 마을. - 마을길을 따라 각화사로 향했다. - 마을에서 이제 산으로 올라가는 길. - 처음 나온 것은 일반 민가처럼 보이는 문경사 - 문경사 - 문경사 본당 - 문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1992_'20.9
By 풍달이 窓 | 2020년 9월 17일 |
[드라마, 부, 모험,멜로/로맨스, 미국, 140분] 한때 부부였던 톰 크루즈와 니콜 키르먼 주연 서부 개척 시기, 땅은 인간에게 생명의 원천이자 자기 존재의 증명 같은 것이었을까. <파 앤드 어웨이>는 19세기 아일랜드의 계급적 답답함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땅을 찾아 나서려는 젊은 남녀의 거대한 꿈에 대한 이야기다. 그만큼 대자연, 특히 너른 들판과 광활한 평야를 영화 안에 담아내는 게 중요했다. 특히 후반, 수많은 사람들이 오클라호마의 너른 땅 위로 말을 타고 달려나가는 레이스 장면은 백미다. 조셉과 섀넌은 땅을 쟁취하기 위해, 그보다 더 정확히는 두 사람이 함께 할 미래의 땅을 얻기 위해 말을 부려 달려 나간다. 또한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제약이 많았던 당시
:: 180606 하남 검단산 (658m) + 용마산 (596m)
By :: inmost archive of yorq | 2018년 6월 7일 |
![:: 180606 하남 검단산 (658m) + 용마산 (596m)](https://img.zoomtrend.com/2018/06/07/e0079043_5b1908e0f1717.jpg)
:: 180606 하남 검단산 (658m) 용마산 (596m) *** 검단산 http://www.koreasanha.net/san/geomdan.htm / https://www.luga.me/o/5587c11e1e730a2763a6cbeb 용마산 / https://www.luga.me/o/5587c11e1e730a2763a6cbec 코스: 신안 아파트 앞 등산로 입구 - 유길준 묘 - 전망 바위 - 검단산 정상 - 삼거리 기점 - 육모정 - 양지골 고개 - 고추봉 - 용마산 정상 - 고추봉 - 곱돌 약수터 - 호국사 - 현충탑 / 원점 회귀 *** 선거철이라 권력 관리를 위해 등판한 리더, 눈에 넣어도 하나 안 아픈 두 딸을 위해 등판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