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마추피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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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 중국음식 먹으러 간다 1일차

칭다오에 중국음식 먹으러 간다 1일차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2년 11월 13일

회사 사람들끼리 중국에 가기로 했다.프로젝트 끝나는 기념으로 놀러가는 것으로, 여행 컨셉은 중국 미식여행.멤버는 나 포함 네명.관광이 아닌 순전히 먹는 것만이 목적이어서 항공권이 가장 싼 곳으로 하여, 우리나라에 가장 가까운 칭다오로 했다.제주항공으로 왕복17만원. 항공권가격으로는 4만9천원으로 올라왔는데, 유류할증료가 붙으니 저렇게 됐다. 전형적인 조삼모사이긴 하다. 토,일,월 이렇게 2박 3일.토요일 아침 8시 20분 비행기를 타고가서, 월요일 아침 9시50분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는 일정이다. 여행계획을 세웠다.관광지는 그냥 칭다오맥주공장과 잔교, 타이동거리정도로만 하고 맛집만 검색했다. - 이번 여행의 칭다오 주요 지점을 표시했다. - 명동 사설환전소에서 20만원을 환전했다. 환율

용인 문수산 캠핑

용인 문수산 캠핑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2년 10월 21일

10월 13,14 주말 1박2일로 야영에 나섰다.이번 장소는 집에 그리 멀지 않은 곳.용인시에 있는 문수산오토캠핑장.1박에 3만원씩. 비싸긴 하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리니 비싸도 예약은 힘들다. 총 7식구 대규모로 움직였다.가을이기에 이번에는 전기장판도 가지고 갔다. 그리고 식탁과 화로 테이블을 만들 나무 자재를 싣고 갔다. 도착하고나서 제일 처음 한 것은 식탁 만들기.한달전 아파트에 버려진 원목책장이 재료.식탁 다리를 에어타카로 고정했는데, 썩 좋지는 않았다.다음에는 에어타카보다는 그냥 피스로 결합시켜야겠다.직소로 톱질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 힘들더군.체인톱을 사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온다. - 저 위 식탁과 바로 앞 화로테이블이 이번 야영의 내 작품. - 7식구, 10명의 애들이

일본 출장 롯본기

일본 출장 롯본기

9월9일 일요일부터 12일 수요일까지 3박4일의 출장 일정이 꾸려졌다.벌써 일본만 6번째 가는 거군. 6번 가는 동안 도쿄, 그 중에도 미나토구를 못 벗어나 새로 보는게 없군. 급하게 가는 출장이라 일요일 첫 비행기를 타기 위해 5시 50분에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탔다.환전도 공항에서 했다. 5천엔 환전했다. 환율은 100엔에 1,500원. 역시 공항이 비싸긴 하군. 8시 40분 김포행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11시. - 이번엔 제법 많은 짐들을 가지고 갔다. - 하네다 공항 환전소 옆에 있는 씨티은행 ATM.씨티은행이 출금수수료 1달러만 내면 유리한 환율로 뺄 수 있다고 하니, 많은 돈 환전할 땐 그냥 일본에 와서 출금해야겠다. - 우리나라는 가을날씨로 접어들었는데

명동 화폐금융박물관 우표박물관

명동 화폐금융박물관 우표박물관

명동에 근무한지 어언 2년이 되어간다.동네탐험을 하면서 언젠가 딸내미 데리고 명동도 한번 와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행은 지금에서야 했다.점심 먹고 산책할 때 주로 갔던 곳이 남산,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일요일에는 회사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어 차를 가지고 왔다.관람코스는 화폐금융박물관과 우표박물관. - 먼저 간 곳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픈. - 박물관 내부. - 1층에 어린이 대상 금융지식을 알리는 게임이 있긴 한데 아직 7살인 딸내미에게는 어려운 수준. - 이 게임기는 고장. - 선택하면 역시 경제 지식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기계. - 소리가 너무 작아 전시물로서 별 역할을 못하는 것 같다. -

비오는 날 검단산

비오는 날 검단산

지난 번 용마산에 올라갔을 때 용마산하고 이어져있는 산이 검단산이라는 것을 알았다.용마산도 마찬가지지만 검단산도 이름만 들었지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그래서 검단산도 조만간 가봐야지하고 있다 드디어 가기로 했다. 8월25일 토요일 검단산을 향해 분당선을 타, 복정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 천호역에 갔다.이번엔 혼자가 아닌 배성이형과 함께다.천호역에서 만나 112번 버스를 타고 검단산입구로. - 112번 버스안. 역시 주말이라 등산객이 많다. - 집에서 출발할 때만해도 햇볕이 쨍쨍했는데 검은 구름이 영 불안하다. - 애니메이션고교앞에서 하차하여 신호등 켜지기를 기다리는 중.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비가 쏟아졌다.근처 식당에서 비를 피하기는 했지만, 비가 그칠 기미는 안 보여, 그냥 빗줄기가 가늘어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