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醉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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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씹솩 꼴칰 현기증 난다
만루홈런 하나 치고 무안타에 1선발 불펜 알바를 3이닝 50구 시키는 씹솩. 최진행 타석인데 전진수비ㅋ 원정팀 끝내기도 있는감? 단타 나오면 홈보살요? 3루에서 세우면 어쩌려고? 괜히 외야만 넓어지는 만수야구. 그리고 9회말 추승우의 난부터 거지새끼의 붕붕질까지는 뭐 이런 저질야구가 -.- 이병훈 위원 반어법 잘하시네. 설마 이 사사구의 향연을 보고도 진담으로 칭찬하는건 아니겠지? 몇몇 선수들은 무기력해보이기까지 해서, 실력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포스트시즌 진출팀 결정 후 소화시합을 보는거 같다.
포항은 실사 마구마구고 대전은 이거 뭐;
사실 와이번스 경기는 6회부터 보면 됩니다. 불펜이 공허한 야구니까. 하지만 바람은 정말 미친 수준. 마산 구장도 꽤나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포항은 견적이 안나오네요. 집중해서 보는건 대전 경기인데 코감독식 휙후크에 이학준의 드랍 더 볼에 아...이거 뭐; 혼이 나간다... 더 웃긴건 지금 4회초 2아웃인데 무실책 경기라는 사실.

어떤 어그로 종자의 야구관을 보자
김성근의 위대한 투수 유산에서 트랙백 참고로 해당 블로거의 야구관에서 투수란 (야구는 팀 스포츠. 그러니까 배영수나 영수빠는 징징대지 마라.) 김성근 광신도들에게 종교개혁을 설파하는 개혁파 지도자의 냉엄한 지적질을 살펴보자. 김광현 - 김성근 혹사로 뇌졸증이 왔으니 김성근 out! 혹사를 시켜서 뇌가 다침? 아니 김광현 씰링의 투수가 김성근 시절에 혹사당한 시즌이 있긴 함? 벌투 시켜서 혹사? 피식. 배영수에 대한 잔인하고 냉엄한 평가를 다시 읽고 오시죠. 윤길현 - 토미 존을 받은 것은 08~09에 김성근이 굴려서 그런거. 김성근 out! 윤길현 06 시즌 보고 오시죠. 토미 존 자체도 윤길현 스타일의 슬라이더 투 피치 투수는 딱히 혹사랑 관계 없이 종종 시술받는거 아닌가. 채병룡 - 강병철
오늘 의외로 만수가 삼성에게 1승을 따긴 했는데
솔직히 오늘 프로토 배당이 SK 정배였다면서요. 놀랐는데 매치업이 조조 레이에스 vs 차우찬.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만수가 라인업을 갈아 엎었는데 의외로 1승 득템. 아예 다 2군으로 쳐냈던데 이게 효과를 봤다고 기사가 나올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승리의 만수 키즈, 닥공 야구의 승리 어쩌구) 암만 봐도 개발에 땀나듯 특정 이닝 득점 후 불 꺼지는 야구. 이런 경우 타자들이 정신차렸다고 행복해하며 한화 응원가에 맞춰 감사 기도 올릴게 아니라, 그 시점에서 삼성 마운드 투수 쪽에 뭔가 문제가 있었지 않았나 의심하는게 당연한 수순일텐데... 고민을 하려나? 차우찬도 어느 순간 변화구가 안 떨어지던데. 오늘 존에 초반처럼 계속 던졌으면 기적의 빅 이닝 따위는 ㅋㅋㅋ 그러나 최정 홈런은 솔직히 좀 이
2012년 11월에 롯데 감독은 누가 올 수 있었을까?
양승호 감독이 아웃된 가장 큰 부분은 본인과 구단 모두 2012년 우승 공약을 걸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2012 시즌에 롯데가 우승을 공약할 전력이었나 하는 점은 좀 의문부호를 찍어야 할 일이다. (삼성이 존나 쎄거등) 다만 애초에 팬덤과 선수단 양쪽에서 인기 쩔었던 (이지만 거품론도 상당했던) 로이스터를 찍어낸 공식적인 이유가 포스트시즌에서 안통한다, 우승 감독은 아니다, 이미 롯데는 강팀이므로 우승 감독이 필요하다 운운이었기 때문에 그 후임자는 성과를 내야 했다. 이런 압박감이 결국 2012년 시즌 후 롯데를 고민에 빠트렸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양승호의 2012년은 나쁘지 않았다. 준플옵도 이겨서 올라갔고 (명승부!), 플옵도 솔직히 돌만수랑 팽팽한 대결을 펼쳤는데 정말 한끗 차이로 돌만수가 (돌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