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醉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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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피셜 떴다! 이만수 저격 블로거로서 오늘 저녁엔 파티다

落醉齋|2013년 10월 10일

드디어 기사가 떴으요! 준오피셜인 이유는 역시 후임 감독이 미확정이기 때문이겠지. 번개나 할까? 만수동 가서... 아니다 송도 이만수 사택 앞에서 캠프 파이어나 할까?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안될 놈은 안되는 법. 이만수 싸놓은 똥 치우는 것도 유능한 감독은 2년, 보통 감독은 5년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똥 잘 치는 사람 오쇼. 조범현이 좋은데... 그런데 프런트가 성적 내라고 지랄하면 똥이 더 쌓일지도. 새 감독 보면서 유니폼이나 하나 사질러야겠고만. 마킹은 박정권해야지.

베어스 - 히어로즈 2차전과 향후 예상

落醉齋|2013년 10월 10일

경기 시작하자마자 같이 보던 사람이 물었다. "어디가 이길거 같아?" "두산은 불펜이 의문이야. 그러니까 선발이 언제 내려가느냐가 중요하지." 그리고 망설이다가 덧붙이지 못한 말. "올해는 오심 시비가 컸던 해였고, 심판이 부담감을 느끼는 포스트시즌. 당연히 구심의 존은 좁을 수밖에 없고, 그러면 유희관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역시나 존은 좁아졌다. 그런데 유희관은 잘던졌다. 사실 유희관이 잘했다기보다는, 히어로즈 타선이 총체적 난국. 허구연이 명승부니 투수전이니 했지만, 이게 어딜봐서 투수가 잘한 경기일까. 두산 넥센 양쪽 주전들의 타격감이 영 안좋은데, 원인은 마지막 경기까지 2위 싸움을 하다가 져버린 상실감 때문이 아닐까. 박병호를 보고 단기전에서 한방이 중요하군요 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Nocutnews Leaks: SK Decides to Lay off Mansu Lee

落醉齋|2013년 10월 5일

CNN에 나왔다는게 사실입니까? 명장 이만수 까지 마라. 친정팀으로 돌아가서 내년에 챔피언의 위용을 보일 분이시다. 와이번스가 그 분을 담기엔 너무 작은 그릇이었지. 내년에 화이트삭스 월드시리즈 챔피언설? 다 망한 접은 블로그 라이프 지속시켜 주신 감독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으니, 제발 성층권으로 가주세요. 관련기사: 스토커 24화 | 꼴찌해도 신임받는 선동열, 버림받는 이만수 I [단독] 이만수 감독 경질 내부 입장 정리 I p.s. 문승원 맞아 나가는거 보면 로또는 영원한 로또일 뿐. 당첨이 되어야 되나보다 하는거지. p.s. 이만수는 야구계에서 추방되어 영원히 거리를 떠돌며 고통받는 삶을 살다가 파산도 하고, 감옥도 가고, 말년엔 사이비교회 전도질이나 했으면 좋겠네.

내년 와이번스 전망

落醉齋|2013년 10월 2일

제목과 달리 선수층 전망. 결국 시즌 농사도 뎁쓰니까. 이만수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적인 요소가 되겠지만, 후임이 김용희라면 그건 그것대로 좀 -- 사실은 이 기사를 읽었기 때문이다. 1. 선발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세든-윤희상-김광현-백인식-외국인 선수 레이예스는 버릴 가능성이 80%라고 생각한다. 옥스프링처럼 싼 맛에 갖다 썼는데 대박이라면 모를까, 애초에 비싸게 왔고 돈값 못한다. 불펜이나 마무리로 쓴다면 지금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 선수를 그런 롤로 쓴다는건 사치다. 당사자인 레이예스도 납득하지 못할거고. 연봉을 깎자고 한들 만족할만큼 깎을 수 있을리도 없다. 물론 기적처럼 부활하는 루트도 있긴 한데, 어디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는걸. 김광현은 아무리 망해도 올해만큼

이만수의 기괴한 모험

落醉齋|2013년 9월 30일

일단 김광현 내년 시즌 마무리 기용론은 이거 뭐...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건 누가 좀 설명해주면 안되겠나. 김광현 스타일이 마무리할만한 제구력의 투수이긴 한가? 마무리가 없느냐고 하면 사실 박희수가 있다. 그리고 레이예스도 연봉만 깎을 수 있으면 불펜으로 돌려도 좋다고 생각한다. 한 1~2이닝 전력투구는 꽤 쓸만할걸? (단 주자 없을 때. 물론 외국인선수 불펜은 가성비 망이지만, 정우람 올라올 때까지 땜빵이라고 생각하면 뭐. 어차피 2015년 되면 다시 SK 마운드는 풍부해질 수 있다) 윤희상이 4일만에 올라왔다. 계속 100구 이상 던진 선수를 막판에 무리하게 굴릴 이유가 있을까? 소화시합이라면 신인에게 기회를 줄 찬스일텐데. 물론 오늘 던지면 윤희상은 마지막 경기를 던질 수도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