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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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posts![[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5편 독일, 일본차)](https://img.zoomtrend.com/2017/08/25/a0001620_599d8b35b24a8.jpg)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5편 독일, 일본차)
2017 도쿄 오토모빌 카운실의 독일제 출품차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카메이커로 단독부스를 차린 아우디 외에 이쪽은 헤리티지카 딜러들이 자신들의 판매차를 출품한 형태입니다. 1~2세대 폭스바겐 골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딜러. 1991 골프 Mk2 GTI(녹색)과 CLi(검정색). GTI는 판매완료되어 시세가 없지만, 일반 연료분사 엔진의 CLi도 우수한 보존상태답게 중고차값이 제법 나갑니다. 해치백형 골프 1~2세대는 국내에도 간혹 리스토어 용도로 갖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그리 신기하지만은 않을텐데.. 1991 골프 Mk2 컨트리. 저는 이 차의 존재를 이 행사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위해 일반 골프 대비 지상고를 21cm까지 높이고, 사륜구동과 차체 구조보강을

현대 코나 시승기 (1.6T 4WD)
현대의 B세그먼트 글로벌 소형 SUV 신차 코나를 시승해보게 되었습니다. 3박4일간 넉넉하게 시승해볼 수 있었으며, 가본 곳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차였습니다. 1. 외형 공개되었을 때부터 많이 화제가 되었다시피 코나는 정말 톡톡 튀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튀는 부분은 역시 바디 아머라고 표현하는 무광 플라스틱 소재의 몰딩. 범퍼 하단과 앞뒤 램프류를 이어 러기드한 인상을 자아내며, 가벼운 흠집에도 일반 강해 초보운전자들에게 용이할 것 같습니다. 이 바디 아머는 앞뒷바퀴 펜더와 측면으로 한바퀴를 두르면서 이어져 있는데, 와이드해보이는 느낌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합니다. 바디 아머 덕분에 코나는 유채색의 튀는 컬러도 잘 어울리며, 검정색 세단만 좋아하시는 보수적인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4편 프랑스, 스웨덴, 미국차)](https://img.zoomtrend.com/2017/08/18/a0001620_599301108f7ee.jpg)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4편 프랑스, 스웨덴, 미국차)
2017 오토모빌 카운실 리뷰의 이번 편은 프랑스, 스웨덴차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20세기 4도어 승용차 중 실용성, 심미성, 기술혁신 등을 종합해 가장 좋아하는 명차는 시트로엥 DS인데, 이거를 종류별로 다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매끈한 디자인의 이 차가 처음 등장한게 1955년이었습니다. 오늘날 봐도 이목을 잡아끄는 외모인데, 50년대 당시엔 얼마나 센세이셔널했을지.. 상어같은 눈매의 4구 헤드램프로 바뀐 것은 1967년의 일. 이 시기 이후의 DS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DS의 수많은 당대 최신 기술 중 하나인 하이드로뉴매틱 서스펜션으로 인해 필요에 따라 차고를 오르내리게 할 수 있는데, 전시차들의 차고가 거의 땅에 닿을듯 낮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3편 영국차 애스턴마틴, 롤스로이스, 오스틴, 재규어, 랜드로버 등)](https://img.zoomtrend.com/2017/08/16/a0001620_5992a86c86c23.jpg)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3편 영국차 애스턴마틴, 롤스로이스, 오스틴, 재규어, 랜드로버 등)
이전까지의 2017 오토모빌 카운실은 완성차 메이커에서 직접 부스를 차린 곳들이었고, 여기서부터는 박물관, 스페셜카 딜러 민간 단체들이 부스를 차린 형태입니다. 흥미로운 올드카~영타이머들이 많아서 국적, 메이커별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50년대 애스턴마틴 DB2/4. 본드카 애스턴마틴으로 유명한 DB5에 비하면 뭔가 MG B 쿠페를 보는듯한 평범하고 유순한 인상입니다. 그래서인지 중고시세도 심하면 10억을 넘기기도 하는 DB5에 비해 절반 이하.. 올드 애스턴마틴 중 가장 유명한 쿠페 3대장. 전부 똑같이 생긴 것 같지만 회색 DB6 - 남색 DB5 - 청색 DB4로 서로 다릅니다. 이 중 가장 유명한 모델은 역시 007 골드핑거에서 본드카로 출연했던 DB5. 그릴 형상과 앞펜더의 핀 등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2편 완성차)](https://img.zoomtrend.com/2017/08/15/a0001620_5992422e66fcc.jpg)
[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2편 완성차)
오토모빌 카운실 행사의 완성차 부스들을 마저 살펴보겠습니다. 혼다는 NSX로만 부스를 꾸렸는데, 옛, 신 모델이 같이 나란히 전시되어 흥미로웠습니다. 1990 혼다 NSX 1세대 초기형. 페라리 328 등 당대 유럽의 쟁쟁한 미드십 스포츠카들을 벤치마킹하면서 운동성능, 다양한 로드 컨디션 적합성, 휴먼 피팅이라는 3박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끔 그들보다 더 뛰어난 밸런스를 추구하였습니다. 페라리 뺨치는 낮고 날렵한 스탠스와 양산차 최초의 100% 알루미늄 합금 모노코크 바디를 채용한 미드십 스포츠카 NSX는 세계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27년 전 차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봐도 무척 멋지죠. 2002 혼다 NSX-R 후기형. 1세대 모델 데뷔 11년차에 NSX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