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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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시승기 (JL 2.0 터보)

지프 랭글러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요즘에야 차에 관심 없는 사람도 SUV라는 명칭을 쓰고 많이 찾지만, 80~90년대 한국에선 투박한 SUV들을 지프차라고 많이들 불렀는데, 미군 CJ 지프의 모습을 가장 잘 계승해온 모델은 바로 랭글러입니다. 2세대까지 랭글러는 작은 몸집의 2도어 전용모델로 만들어져 수요층이 제한적이었으나, 3세대(JK)부터 5도어 모델을 추가하며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현행 4세대 JL 랭글러는 몸집도 키우고 내/외부 고급감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터프해보이지만 비싸보이는 느낌은 전혀 안 들던 옛날 랭글러에 비해 얼마나 달라지고 좋아졌을지 시승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시승차는 랭글러 오버랜드 5도어 사양.​ 풀 버전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포르쉐 타이칸, 국내 론칭 리허설 현장에서 최초 공개

포르쉐의 순수전기차 타이칸이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국내 론칭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보통 신차공개행사는 관련 미디어에만 최초 공개하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쉽게 하지 않는데, 이번엔 포르쉐코리아 공식 SNS에서 리허설 일정을 미리 공개하여, 일반 고객들도 지나가는 길에 볼 수 있게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풀 버전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4,600만원짜리 현대 벨로스터 N 시승기 (DCT, N퍼포먼스 풀 옵션)

한국의 고성능 펀카 영역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워버린 현대 벨로스터 N! 데뷔 초기에는 6단 수동변속기 사양으로만 나와서, 옵션을 이것저것 다 넣어도 3천만원 중반 이하에 출고 가능하였던 막강한 가성비의 펀카였습니다. 그러던 벨로스터 N에 2020년 봄 8단 습식 DCT 변속기 선택지가 추가되었고, N 퍼포먼스 파츠라는 이름으로 커스텀 옵션 폭도 넓어졌습니다. 이제 벨로스터 N에서 고를 수 있는 N 퍼포먼스 파츠까지 모든 옵션을 다 넣으면 4,582만원이나 합니다. 무광 컬러(20만원) 넣으면 정말 4,600만원 넘었겠네요. 실제로는 이렇게 극단적인 풀 옵션 사양을 출고할 사람이 많지 않겠으나, 블로그 독자분께서 실제로 벨로스터 N에 무광컬러를 제외한 모든 옵션을 다 넣고 약 4,600만원을 밑도는 무시무

벤츠 House of E, E클래스의 역사부터 신차까지 모든 것을 살펴보다

더 하우스 오브 E 특별 쇼룸으로 만나본 신형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를 만나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제 중국 다음으로 E클래스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릴 정도의 큰 시장이 되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모델 출시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약제 프라이빗 쇼룸 형태의 관람은 매우 편안하고 유익했으며, E클래스의 올드카들을 비롯한 역사, 신기술, 트림별 비교 등 다양한 테마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 디테일적으로 조금 아쉬워보이던 부분들도, 막상 실물을 만나보니 트림별로 테마와 느낌도 잘 차별화하고 있고 취향껏 고를 선택지가 많아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크게 달라진 게 없어보여도 파워트레인이나 소프트웨어, 감성 만족 기술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대단히 뛰어나고요. 벌

용산 아이파크몰 BMW 전기화 모델 특화 전시장 한독 모터스에서 만나본 330e, i3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에서 운영하는 용산 아이파크몰 특화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자동차 매장은 아무래도 영업사원들이 구매 권유가 적극적이다보니 방문하기를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요새는 쇼핑몰의 한켠에 자동차 전시장이 입점하는 City Sales Outlet 형태의 쇼룸도 많아졌습니다. 쇼핑을 위해 나왔다가 가볍게 자동차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용산 아이파크몰에는 BMW 한독 모터스의 쇼룸이 입점했습니다. ​ BMW는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PHEV)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한독 모터스의 용산 아이파크몰 특화 전시장은 국내 최초로 BMW의 전기화 모델을 특화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1층 H&M 매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