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Sources

Posts

1617 posts
한국 박스오피스 '앤트맨과 와스프' 2주 연속 1위!

한국 박스오피스 '앤트맨과 와스프' 2주 연속 1위!

북미에서는 한주 천하로 끝났지만, 한국에서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4.6% 감소한 106만 3천명, 누적 438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85억 1천만원. 전편 최종 성적인 284만명을 가뿐하게 넘어서 흥행 중입니다. 전세계적인 추이는 최근 MCU 영화 중에서는 상당히 약한 축인데 한국에서는 전편보다 훨씬 강하군요. 2위는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액션물 '스카이 스크래퍼'입니다. '센트럴 인텔리전스'에서 드웨인 존슨과 호흡을 맞춰봤던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81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6만 5천명, 한주간 61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3억 8천만원. 북미에서 시작이 좀 망한 분위기인

북미 박스오피스 '몬스터 호텔3'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몬스터 호텔3' 1위!

'몬스터 호텔3'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편이 전세계 3억 6천만 달러, 2편은 4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한 흥행 시리즈죠. 426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41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335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좋았습니다. 첫주말 수익은 1편이 첫주말 4200만 달러, 2편이 4800만 달러였는데 3편에선 약간 감소했지만 비슷한 수준. 여기에 해외수익 5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 제작비 8천만 달러를 생각하면 좋은 스타트를 끊었군요. 하지만 북미 반응은 그리 좋지 않네요. 평론가들은 그렇다 치고, 관객 반응도 안 좋습니다. 시리즈가 3편까지 오면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긴 한데... 한국에는 8월 8일 개봉.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 클라이맥스가 너무 빨라

완벽하게 숙성된 추억팔이로 초초초대박을 쳤던 전편 이후로 3년만에 속편이 나왔습니다. 1편은 좋은 추억팔이였습니다. 내용을 지적하자면 지적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그런 게 중요한 영화가 아니었으니까요. 시리즈 최초로 '제대로 운영되는' 공룡 테마파크를 꽤 괜찮은 3D 경험으로 보여주었고, 추억팔이로서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도 충실하게 보여줬으니까요. 특히 마지막 공룡대결전 같은 거 말이죠. 그에 비해 이번 폴른 킹덤은 여러모로 실망스럽습니다. 영화 속에 대체로 쥬라기 시리즈 하면 보고 싶었던 건 다 들어있긴 합니다. 근데 다 들어있다고 해서 그 요소들이 다 만족스러우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구성이 나빠요. 보면서 왠지 '월드 워Z'가 생각납니다. 전반부와 후반부

마이크로소프트, 저가형(?) 태블릿 '서피스 고'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저가형(?) 태블릿 '서피스 고'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보급형 태블릿 '서피스 고'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격적으로 서피스 신형기들을 선보였죠. 서피스 랩탑, 서피스 프로의 5세대 모델인 뉴 서피스 프로, 그리고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분화된 서피스 북2까지. 하지만 이렇게 신형기들이 마구 나오는 와중에도 한가지, 업데이트가 끊긴 라인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10인치 서피스 시리즈입니다. 이 라인 업은 2015년에 서피스3이 나온 후로 더 이상 소식이 없었죠. 그리고 3년만에 '서피스 고'라는 이름으로 4세대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서피스 고 10인치 픽셀센스 1800 x 1200 디스플레이 7세대 펜티엄 골드 4415Y 프로세서 램 4GB / 8GB

한국 박스오피스 '앤트맨과 와스프' 한국에서도 1위!

한국 박스오피스 '앤트맨과 와스프' 한국에서도 1위!

MCU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가 북미에 이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주역인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도 모두 돌아왔어요. 1775개관에서 개봉, 상영횟수는 3만 89회. 2위부터 10위까지의 상영횟수를 전부 합쳐도 2만이 안 됩니다. 이제는 뭐 마블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독과점을 보게 되니 참. 뭐 마블 문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연내로 이에 대한 규제책이 나올 거라는 소식이 나왔는데, 실제로 도입되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몇번이고 이런 경우를 보게 되겠지요. 어쨌든 첫주말 192만명, 한주간 262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33억원. 1편 최종성적이 284만명이었는데 첫주에 이미 거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