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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스카이스크래퍼"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얼마 전 특가가 풀렸고, 블루레이 합본으로 나온게 중고가보다 딱 천원 비싸서 그냥 이거 샀죠. 참고로 이 합본이 참 기묘한데, 원래 3D Blu-ray도 있거든요? 그런데, 3D+2D를 사거나, 아니면 2D 전용을 사거나, 그것도 아니면 이 것 처럼 UHD Blu-ray+2D판을 사거나 입니다. 셋 다 포함한 케이스도 있긴 한데, 씨가 말랐더군요. 음성해설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참고로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도 지원합니다. 제대로 된 뒷면입니다. 케이스는 정말 이쁘게 나오긴 했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은 유니버셜 특유의 블루레이인데.....4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시리즈 최고 오프닝!
한국에 내한만 9번째, 톰 아저씨의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느덧 6번째로군요. 매편마다 감독을 바꿔온 이 시리즈였습니다만, 이번 6편은 5편과 같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입니다. 톰 크루즈와 사이먼 페그를 비롯한 주요 캐스트들도 그대로 돌아왔지만 제레미 레너만은 스케줄 문제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다음편에선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5편에서도 역할이 아쉬웠는데... 전편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를 보여준 레베카 퍼거슨도 돌아왔고, 이번에는 헨리 카빌이 주요 캐릭터로 참전했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드물게도 전편과의 연결성이 강한 속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5편은 보고 나서 가야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3, 4편까지

한국 박스오피스 '인크레더블2' 1위!
여행 다녀온 관계로 하루씩 밀려서 보내드리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14년만의 속편 '인크레더블2'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이 다시금 감독을 맡았고, 1편 성우를 맡은 배우들도 모두 돌아왔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라따뚜이' 이후 11년만에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텀이 오래된 작품은 현실에서 시간이 지난만큼 작중 시간도 지났다는 식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어요.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북미에서는 대박 터졌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기대치가 높았는지 무려 1605개관을 잡고 개봉했군요. 올해 내로 스크린 독과점 규제 법안이 나온다는데 과연 어떤 형태로 나올지... 어

북미 박스오피스 '더 이퀄라이저2'와 '맘마미아!2'
여행을 다녀온 관계로 하루 늦게 보내드리는 북미 박스오피스~! 'The Equalizer 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2014년에 개봉했던 '더 이퀄라이저'의 속편입니다. 4년만에 속편이 나왔어요. 전편과 마찬가지로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하고 덴젤 워싱턴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자신이 1편을 연출한 작품의 속편을 처음으로 연출하고(남이 만든 시리즈 속편은 만들어봤어도) 덴젤 워싱턴도 배우 인생 처음으로 속편 출연이라고 합니다. 33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601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629달러로 좌석 점유율이 좋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900만 달러. 오프닝은 전작보다 약간 낫게 나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