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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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를 구경해보았다
홍대에 나갈 일이 생긴 김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들러서 갤럭시 노트9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전날 발표나고 바로 전시를 시작했는데, 아직 예약판매는 안 받고 있더군요. 8월 13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실물을 봐도 발표 봤을 때와 감상이 비슷합니다. 앞면 디자인은 노트8과 구분이 안갈 정도고, 후면도 지문센서의 배치 변경으로 인해 좀 달라지긴 했지만 크게 달라진 느낌은 아닙니다. 지문 센서의 위치나 디자인에는 불만이 있지만, 어쨌든 노트8 사용자 입장에서 잠깐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이 위치 변화를 꽤 긍정적으로 느꼈습니다. 물론 공간 넉넉한 뒷면에 달면서도 굳이 가로로 긴 형태로 배치한 건 불만이지만요. 그냥 손가락 찍기 넉넉한 정사각형 아니면 원으로 달아주면 더 좋았을 거라고요.

삼성, 갤럭시 노트9 발표
삼성이 갤럭시 노트9를 발표했습니다. 노트7 때 이 시리즈가 이대로 폐기되나 싶었지만 노트8 때 성공적으로 부활해서 계속 명맥을 이어나가는군요. 삼성이 갤럭시S 플러스 라인업과 겹치는 부분 때문에 이 시리즈 폐기를 고려한다는 루머도 나오긴 했는데... 노트1 이후로 죽 노트 시리즈를 써온 입장에서는 그럴 거면 갤럭시S 플러스를 없애버리고 플래그쉽 라인업을 딱 두 개로 정리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S 플러스보다는 노트가 제품 정체성이 확실하잖아? 어쨌든... 만드는 쪽에서야 매번 발표마다 우리가 이렇게 대단한 신형을 내놨다고 호들갑을 떨긴 합니다만, 보는 입장에서는 큰 변화를 찾을 수가 없는 신형입니다. 일단 디자인부터가 그렇습니다. 노트8과 비교할 때 실루엣 그리고 전면 디자인 면

괌 #6 비와 돌핀워칭과 스노클링
괌 여행기 6편! 여행 계획할 때 다른 레저활동은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돌고래 좋아해서 유일하게 신청한 돌핀워칭 다녀온 이야기! 괌 #1 남국의 리조트에서 놀고 먹으러 갔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괌 #2 남국의 리조트코모리가 이렇게 좋더라 (PC 링크) (모바일 링크) 괌 #3 아침부터 밤까지 리조트코모리! (PC 링크) (모바일 링크) 괌 #4 안녕, 롯데호텔 괌! 그리고 두 번째 리조트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괌 #5 이곳은 남국의 꿈,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 (PC링크) (모바일 링크)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에 도착했으니 체크인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고, 그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미리 신청해둔 돌핀워칭을 다녀오기로 함. 신청자들

한국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인과 연' 대폭발!
'신과 함께-인과 연'이 한국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2235개관에서 개봉해서... 와... 이건 뭐 독과점 규제가 나오기 전에 끝장을 보자는 것인가. 그래도 인피니티 워보단 적었다구요! 라는 소리를 하고 싶은 건가 싶기도 한 숫자. 작작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주말 384만 8천명이 들었고 한주만에... 음. 뭐야 이거 실화인가? 619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진짜 농담 같은 수치네요. 당연하지만 역대 최단기간 600만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_-; 흥행수익은 518억 6천만원. 웹툰 원작으로 1, 2편 동시 제작이었습니다. 합산 제작비가 400억에 달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였죠. 1편인 죄와 벌은 지난 12월에 개봉해서 1437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어마어마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주 연속 1위!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2.8% 감소한 3500만 달러, 누적 1억 2449만 달러를 기록했고 여기에 해외수익 2억 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억 3천만 달러. 첫주대비 1억 8천만 달러가 추가되면서 좋은 추이를 보여주는 중. 곧 제작비 1억 78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을 넘겠지요. 참고로 폴아웃의 2주차 추이는 전편 로그네이션과 비교하면 훨씬 좋습니다. 로그네이션도 2주 연속 1위였는데, 당시에 북미 누적 1억 865만 달러, 전세계 수익은 2억 6500만 달러 정도였죠. 2위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입니다. 원제는 'Christopher Robin'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