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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포병 관측반 에이미.(...)

취성의 가르간티아 - 포병 관측반 에이미.(...)

Grafs Sprechchor|2013년 7월 4일

이 선단은 비효율적이다. 훈련도 널럴하고, 애들이 아프다고 작업 빼주고. 이래서야 어디 안보가 확립되겠나.자네가 말하는 효율이란 꽤나 좁은 범위 같구먼. 우리 선단을 얕보지 말게나.이해할 수 없다. 감히 우리 선단을 건드리려고 하다니.그냥 넘어가면 안 되네.효력사, 좌로 둘공, 밑으로 하나백!복창, 좌로 둘공, 밑으로 하나백!탄종, 고폭탄!장전 끝!가랏, 구스타프!!관측반에서 포대에. 명중!헐퀴.(...) 누구든 가르간티아를 건드리면 X되는 거야.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가르간티아, 향후 예측?

Grafs Sprechchor|2013년 6월 10일

1. 페어록은 쿠겔이었고, 몇십년 전 과거에 떨어져 지구의 히디어즈를 사냥했으며, 추종자도 이끌고 큰 선단을 이뤘을 듯. 그러던 중 그 역시 진실을 알았고, 자신의 기체 AI인 스트라이커를 동결시키고 선단을 떠남. 그런 그를 받아준 곳이 가르간티아였음. 2. 동맹의 AI들은 일종의 안전판으로 인류의 방침에 반기를 들 수 없도록 되어 있음. 단순한 강제가 아니라, 그 나름대로 논리적 귀결을 내리고 하나의 견해를 내세우도록 하는 식이라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자신의 의견을 고집함. 설득은 불가능. 3. 지구의 히디어즈는 현 지구인들의 전기문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그들이 사라진다면 지구 문명은 '붕괴한다.' 마치 생태계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 4. 피니온과 과거 쿠겔의 추종자들이 고집

시작한 의도와 뭔가 영 다르게 흘러갔는데...

Grafs Sprechchor|2013년 6월 5일

어제 글에 이어. 처음에 저는 극한 상황을 앞둔 인류가 겪는 노선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유니온과 에볼버 양쪽 다 인류인데 에볼버 쪽은 상대적으로 이해를 받지 못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 같고, 그 이유는 역시 외형 때문인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댓글이 히디어즈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에 열린 사고를 가지라는 둥 생물학 시간에 뭐했냐는(아마도 졸았냐는 이야기일 듯) 둥 하는 소리를 듣고 화가 나,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저 역시 곁가지로 빠져 버려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이 뭔지 모호해지고 말았는데...... 그걸 정리하기 위해 말해 두자면, 일단 저는 해당 작품의 히디어즈, 즉 에볼버를 인간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미리 말해둬야 겠군요. 그것도 먼 미래에 우리가

취성의 가르간티아 9화에 대한 반응을 보고 생각하는 점.

취성의 가르간티아 9화에 대한 반응을 보고 생각하는 점.

Grafs Sprechchor|2013년 6월 4일

히디어즈, 즉 이볼버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점을 느낍니다. 아마 실제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 지구적으로 내전이 벌어지겠지요. 작중에서는 국가 단위로 지지파가 갈렸다고만 나오지만, 기실 국가 안에서도 내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한 나라 안에서도 앞으로 닥칠 극한 상황에서 인류가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을 건 명약관화니까요. 한때 공산주의가 대안으로 여겨지던 시절-불과 100년도 지나지 않은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전쟁도 벌어졌었죠.-, 한 집안에서도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간에 이데올로기 차이로 말다툼을 벌이거나 하는 일도 흔했던 것처럼, 이런 종류의 믿음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취성의 가르간티어....

취성의 가르간티어....

Grafs Sprechchor|2013년 5월 20일

가정. 1. 주인공은 과거의 지구로 시간이동을 했다. - 인류가 우주로 '나가기 전'이며, 지구상에는 히디어즈의 모태와 인류가 공존하는 상황. (참고로 오징어의 지능은 1~2세의 인간 수준으로 상당히 높으며, 진화할 경우 과장 좀 보태 신인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오징어가 진화한 종족이 히디어즈인지도 모르겠다.) 사정을 모르는 레도가 양자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고, 이는 결국 우주 규모로 확대되어 상황은 레도의 '현재'가 되어 버린다. 2. 인류은하동맹은 이미 멸망했다. - 1화에서 보여진 결전에서 패배한 동맹은 히디어즈에게 멸망. 레도의 구난신호를 받아줄 이는 이미 없는 상황이다. 싸움을 계속하려던 레도는 자신의 싸움이 의미없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푸른 물의 혹성에 동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