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s Sprech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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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포병 관측반 에이미.(...)
이 선단은 비효율적이다. 훈련도 널럴하고, 애들이 아프다고 작업 빼주고. 이래서야 어디 안보가 확립되겠나.자네가 말하는 효율이란 꽤나 좁은 범위 같구먼. 우리 선단을 얕보지 말게나.이해할 수 없다. 감히 우리 선단을 건드리려고 하다니.그냥 넘어가면 안 되네.효력사, 좌로 둘공, 밑으로 하나백!복창, 좌로 둘공, 밑으로 하나백!탄종, 고폭탄!장전 끝!가랏, 구스타프!!관측반에서 포대에. 명중!헐퀴.(...) 누구든 가르간티아를 건드리면 X되는 거야.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가르간티아, 향후 예측?
1. 페어록은 쿠겔이었고, 몇십년 전 과거에 떨어져 지구의 히디어즈를 사냥했으며, 추종자도 이끌고 큰 선단을 이뤘을 듯. 그러던 중 그 역시 진실을 알았고, 자신의 기체 AI인 스트라이커를 동결시키고 선단을 떠남. 그런 그를 받아준 곳이 가르간티아였음. 2. 동맹의 AI들은 일종의 안전판으로 인류의 방침에 반기를 들 수 없도록 되어 있음. 단순한 강제가 아니라, 그 나름대로 논리적 귀결을 내리고 하나의 견해를 내세우도록 하는 식이라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자신의 의견을 고집함. 설득은 불가능. 3. 지구의 히디어즈는 현 지구인들의 전기문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그들이 사라진다면 지구 문명은 '붕괴한다.' 마치 생태계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 4. 피니온과 과거 쿠겔의 추종자들이 고집
시작한 의도와 뭔가 영 다르게 흘러갔는데...
어제 글에 이어. 처음에 저는 극한 상황을 앞둔 인류가 겪는 노선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유니온과 에볼버 양쪽 다 인류인데 에볼버 쪽은 상대적으로 이해를 받지 못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 같고, 그 이유는 역시 외형 때문인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댓글이 히디어즈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에 열린 사고를 가지라는 둥 생물학 시간에 뭐했냐는(아마도 졸았냐는 이야기일 듯) 둥 하는 소리를 듣고 화가 나,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저 역시 곁가지로 빠져 버려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이 뭔지 모호해지고 말았는데...... 그걸 정리하기 위해 말해 두자면, 일단 저는 해당 작품의 히디어즈, 즉 에볼버를 인간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미리 말해둬야 겠군요. 그것도 먼 미래에 우리가

취성의 가르간티아 9화에 대한 반응을 보고 생각하는 점.
히디어즈, 즉 이볼버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점을 느낍니다. 아마 실제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 지구적으로 내전이 벌어지겠지요. 작중에서는 국가 단위로 지지파가 갈렸다고만 나오지만, 기실 국가 안에서도 내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한 나라 안에서도 앞으로 닥칠 극한 상황에서 인류가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을 건 명약관화니까요. 한때 공산주의가 대안으로 여겨지던 시절-불과 100년도 지나지 않은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전쟁도 벌어졌었죠.-, 한 집안에서도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간에 이데올로기 차이로 말다툼을 벌이거나 하는 일도 흔했던 것처럼, 이런 종류의 믿음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취성의 가르간티어....
가정. 1. 주인공은 과거의 지구로 시간이동을 했다. - 인류가 우주로 '나가기 전'이며, 지구상에는 히디어즈의 모태와 인류가 공존하는 상황. (참고로 오징어의 지능은 1~2세의 인간 수준으로 상당히 높으며, 진화할 경우 과장 좀 보태 신인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오징어가 진화한 종족이 히디어즈인지도 모르겠다.) 사정을 모르는 레도가 양자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고, 이는 결국 우주 규모로 확대되어 상황은 레도의 '현재'가 되어 버린다. 2. 인류은하동맹은 이미 멸망했다. - 1화에서 보여진 결전에서 패배한 동맹은 히디어즈에게 멸망. 레도의 구난신호를 받아줄 이는 이미 없는 상황이다. 싸움을 계속하려던 레도는 자신의 싸움이 의미없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푸른 물의 혹성에 동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