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간티아, 향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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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록은 쿠겔이었고, 몇십년 전 과거에 떨어져 지구의 히디어즈를 사냥했으며, 추종자도 이끌고 큰 선단을 이뤘을 듯. 그러던 중 그 역시 진실을 알았고, 자신의 기체 AI인 스트라이커를 동결시키고 선단을 떠남. 그런 그를 받아준 곳이 가르간티아였음. 2. 동맹의 AI들은 일종의 안전판으로 인류의 방침에 반기를 들 수 없도록 되어 있음. 단순한 강제가 아니라, 그 나름대로 논리적 귀결을 내리고 하나의 견해를 내세우도록 하는 식이라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자신의 의견을 고집함. 설득은 불가능. 3. 지구의 히디어즈는 현 지구인들의 전기문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그들이 사라진다면 지구 문명은 '붕괴한다.' 마치 생태계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 4. 피니온과 과거 쿠겔의 추종자들이 고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