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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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를 보고 왔습니다. 1~3편을 하나의 시리즈로 보고 4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 것이 나름 신선했는데 정작 반응은 시원찮았는지 5의 제작 소식은 쭈욱 조용했죠. 그러다가 각본을 뒤집어 엎고 새로 쓴 덕분에 4편과 연결이 되는 작품이 아니라 1~3편과 연결이 되는 작품으로 5편이 개봉하였습니다. 물론 4를 완전히 흑역사 취급한 것은 아니라 4의 설정을 충분히 잘 이용해서 5와의 연결도 매끄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운 얼굴들을 적극 활용한 모습에는 각본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물론 스토리상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온갖 바다의 전설들이 등장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감상평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사전투표도 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도 보고 왔습니다. 전작이 뛰어난 완성도에 비해 국내에서는 영화관 사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이번 작품은 전작 못지 않게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후속작까지 이어지는 뛰어난 기승전결과 가오갤 특유의 개그 코드, 외계를 배경으로 하기에 볼수 있는 독특한 그래픽, 이제는 MCU의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까지 뭐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할 틈도 없이 박진감과 감동, 웃음이 끊이질 않아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고, 개그와 암시, 상징성을 모두 담아낸 5개나 되는 쿠키 영상이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국내에서도 확실한 팬층을 형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보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입니다. 한줄평 :

하스스톤 - 운고로를 향한 여정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출시되었습니다. 신규 시즌을 기념하여 공짜팩 3개를 주는군요! 새 확장팩과 함께 매머드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많은 카드들이 야생으로 가버려서 메타가 확 뒤집히겠네요. 모아놓은 골드와 카드팩을 까보았습니다. 오 첫 전설부터 퀘스트카드입니다! 전사 퀘스트는 보상이 야생가버린 라그나로스님의 유물이기에 인상적이라 가지고 싶었는데 출발이 좋습니다. 정령 법사를 위한 전설이군요 전사 전설입니다. 소용돌이와 함께하면 10코 광역기이긴 한데 쬐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사제 퀘스트 카드가 죽음의 메아리 덱을 강요하는데 거기에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공용전설이군요. 뭔가 애매~한 드루이드 전설입니다 하스스

감상평 - 로건
휴 잭맨 울버린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 로건을 보고 왔습니다. 진작에 이랬어야 합니다. 판권문제로 인해 엑스맨 시리즈는 워너브로스에 묶여 있어 MCU에 합류할 수 없습니다. MCU는 완벽하게 코믹스의 세계를 현실에 구현해 내었습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엑스맨 시리즈는 코믹스의 느낌도 살리지 못하고, 현실적이지도 못한, 어중간한 느낌의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초 일류 배우들의 열연과 훌륭한 각본으로 성공적인 대작을 만들어낸 사례들도 있지만 엑스맨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느낌일 뿐, 코믹스의 느낌을 제대로 녹여내지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울버린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 로건은 어중간하던 지금까지의 작품과 달리 극도의 리얼리티를 추구했습니다. MCU에서처럼 코믹스의 세계를

감상평 - 존 윅 리로드
영화 존 윅 리로드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존 윅이 키아누 리브스의 실제 경험과 비슷하다보니 키아누 리브스만큼 존 윅의 분위기를 잘 표현할 배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이미 벼랑끝에 몰려있다고 생각되던 존 윅은 후속작에서 완전히 벼랑에서 밀려버립니다. 그렇기에 더욱 가차없어진 그의 액션은 절제미와 잔학미가 융합되었을 때 나타나는 극치를 보여줍니다. 만화같으면서도 리얼한 액션씬은 존 윅의 가장 큰 매력인데요. 이번 작에서 그 액션은 훨씬 화려해졌습니다. 그렇기에 감탄만 나오는 액션을 보고 있다보면 어느새 영화는 다음 작을 암시하며 끝나 있습니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첫 작품과 마지막 작품을 이어주는 중간 작품이란 느낌이 강렬해서 만족감이 적지만 적어도 다음 작품이 기대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