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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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시] 여자의 채점방식

[연애고시] 여자의 채점방식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5월 8일

첫회인가본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인터넷 소재 재탕의 느낌이 강하더군요. 뭐 그건 그렇고 남성의 언사를 여성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이게 예전부터 알려진 여자의 채점방식과 똑같아서 무섭....;; 좋은 응답이나 재치있는 말이 나와도 플러스 점수는 없고 오직 마이너스 점수만 주는건;;; 차라리 디지털 방식으로 하고 구현만 잘 아날로그로 하면 될텐데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이렇게 진행했다는건 확실히 그런 성향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클로징 채점표에서 맞은 문제가 없이 다 틀린건 ㅋㅋ 아니 하나쯤은 맞게 해야 디자인적으로도 보기 좋을텐데;;; 실제 방송에서 맞춘 문제도 많았고 ㅎㅎ 양쪽 모두 예선은 통과했으니 고시를 볼 자격이 주어졌겠습니다만 그 중 눈에 띄는

[양재] 화훼시장 나들이

[양재] 화훼시장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5월 8일

양제 화훼단지는 처음 가봤는데 워낙 종류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입도 하고 꽃 구경도 하고~ 자재도 많고~ 세세히 보면 어딘가 다 있겠지만 한 곳에 다 모여있는게 제일 장점이네요. ㅎㅎ

[표적]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을까

[표적]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을까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5월 8일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봤던 표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최종결과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거의 완성본일 듯~ 우선 제목부터 그러하듯이 결론은 구립니다. 뭔가 전개가 마음에 들만하면 캐릭터들이 죽을 쓰고 연기는 투캅스 시대가 생각나게 오글오글한데다가 개연성이랄까....남성타겟이 어느정도 이상은 될텐데 영화라는걸 감안하고 보는데도 너무한 설정들이.....태클걸기 바쁩니다. 한국영화를 보며 한공주같은 묵직한 영화도 있고 수상한 그녀같은 가벼운 영화도 있고 하지만 어떤 쪽으로도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추, 한국영화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그럭저럭? 자세한건 밑에 쓰기로 하고 가늠해볼만한 리트머스 시험지로는 이 포스터의 '이 사람들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어'를 보고 오글거리지 않

[하계] CGV 키즈관 첫경험

[하계] CGV 키즈관 첫경험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5월 7일

건영백화점에 위치한 하계CGV에 영화보러 갔는데 여의도 CGV처럼 잘 꾸며 놓은게 좋네요. 라이브러리 공간도 꽤 넓어 책도 보고 수다도 떨고~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해서 그런지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좋더군요. 애들을 위한 독서&놀이 공간도~ 이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ㅎㅎ 아이들은 여기서 놀라 그러고 바로 바깥에선 지켜보면서 수다를 떨면 딱 좋을 듯~ 겨울왕국 걸려있는게 있어서 혹시 폐기하면 가질 수 있냐고 했더니 다 수거해간다고 ㅠㅠ 키즈관도 있는데 미키마우스 머리띠가 ㅋㅋㅋ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를 하는 곳이 거의 없어서 여기로 보러 왔는데 키즈관은 또 처음이었네요. 들어가봤더니 더 깜놀ㅋㅋㅋㅋ 아예 어른석은 뒤로 3줄인가 있고 앞은

[한공주] 가해자 만들기

[한공주] 가해자 만들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5월 1일

밀양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한공주를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고 나중에 CGV 무비꼴라쥬에서 운용하는 큐레이터에게 들었네요. 밑에 큐레이터 파일을 올렸지만 우선 써보자면 감독이 사건묘사보다는 일이 일어난 후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데 사실 전혀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의아스럽더군요. 감독의 의도는 그랬을지 몰라도 이제까지의 고발 영화들과 사건묘사는 그다지 다를 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교차편집을 통해 더 비극적으로 부각되게 만들어져있는게 강점이더군요. 그러면서 다가오는 친구 역의 정인선이 마지막에 다 알려지고서도 다가오지 않았는가에 대해 감독과 이야기 끝에 모두 단절되는 상황을 그렸다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개연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