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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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하이틴같지 않은 중2병 영화

[다이버전트] 하이틴같지 않은 중2병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9일

5개의 분파, 판타지의 종족처럼 흥미로운 하이틴 영화가 될 것 같았는데... 이도저도 아닌게 영 아쉽네요. 아이맥스로 봤는데 볼거리도 상당히 적고;; 남주인 테오 제임스정도만 그나마 볼만합니다. 로맨스도 전체관람가 수준이고....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영화로 옮기며 하이틴스러움이 제거(?)된 느낌이 드는데 이게 오히려 구멍을 더 키워서 더 불만이었습니다. 아예 중2병스러웠으면 원래 그러니까~하겠지만 나 진지할래하고 구멍을 만드니 버틸 수가 없네요. 차라리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그 특유의 맛이라도 있지 ㅠㅠ 분파 설정도 거의 써먹지 않아서 2, 3편이 나올 때 다시 써먹을 것 같은데 과연.... 여기서도 그렇고 아오...오랫만에 총제적 난국의 외화를 봤네요. 쩝.. 이하

[로얄 리볼트2] 공방성 마을게임

[로얄 리볼트2] 공방성 마을게임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8일

크래쉬 오브 클랜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마을게임으로 마음에 드는 로얄 리볼트2입니다. 1은 안해봤지만 추천으로 깔아봤네요. 물론 위로 올라가면서 캐쉬의 유혹이 크래쉬 오브 클랜보다 좀 더 느껴지긴 하지만 직접 영웅을 조작해 공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줄만합니다. 보통 아케이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성을 부수는 게임이 많은데 이건 길에 따라 카메라 각도가 휙휙 바뀝니다;; 안그러면 탑을 보면서 부실 수 없으니 괜찮긴 한데 그러면서 보석(캐쉬로 주로 얻는) 스펠을 써버리게 유도하는 느낌이.... 스펠을 아예 빼버리고 싶은데 한번 장착하면 안빠지게 해놨더군요. 무서운 것들... 그리고 보좌관인지 계속 여군이 닥달하고 왕이 싸우고 다니는데 선택에 따라 여왕이 싸운다던지 고를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케이고를 좋아한다면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케이고를 좋아한다면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4일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최종 결과물을 보지 못한 방황하는 칼날입니다. 한참 전이긴 하지만 거의 완성본이었고 개봉시기만 남겨두었던 것 같긴 합니다. 어쨌든 모르고 보러 갔지만 히가시노 케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이라던가 백야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역시나 만족스러운 영화였네요. 물론 다는 아니고 마지막에서 일본작품답다면 답달까... 원작에선 어떻게 끝났을지 모르겠지만 특유의 분위기(?)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이나 백야행같은 작품 모두 일본 것으로만 보고 리메이크 된 것은 본 적이 없는데 그의 작품 중 이게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작품들 편이 그리 좋진 않았던 것 같은데 영상판을 못봐서 그런지 괜찮게 뽑아냈습니다. 특유의 감성에 걸맞는 배역들이 합쳐

[에이전트 오브 쉴드] 벌써 캡아2 스토리까지?

[에이전트 오브 쉴드] 벌써 캡아2 스토리까지?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1일

마블 좋아하니 그냥 보고 있었는데 17화로 히드라 습격까지 쫓아왔네요. 캡틴 아메리카가 윈터솔져에서 그 박터지게 싸우는 동안 하부 조직에서의 싸움을 그려내면서 시즌 초반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꽤 마음에 들게 바뀌고 있네요. 어차피 얽히리란건 생각했지만 이렇게 급진적으로라니 +_+)b 캡아2 이후 공백기 동안 쉴드요원들의 히드라 격퇴기로 접어들면서 이상한 능력물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 앞으로 기대됩니다. ㅎㅎ

[타이니 데스스타] 스타워즈 타이쿤

[타이니 데스스타] 스타워즈 타이쿤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1일

스타워즈를 좋아한다면~ 이리 해놔도 대부분 알아볼 수 있더군요;; 황제의 포부는 크지만 아아... 뭐 하는건 똑같습니다. 특이한건 지하에는 번 돈으로 제국군의 무기를 개발한다던지 VIP출몰 외에 저항군이 출몰해서 잡는 미션이 있다던지 ㅎㅎ 특히 공주가 자주 출몰하는데 잡아도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