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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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초회한정판 2D+3D 블루레이 콤보팩 스틸북

[겨울왕국] 초회한정판 2D+3D 블루레이 콤보팩 스틸북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9일

4월 10일 예약구매로 구매한 초회판입니다. 처음엔 돈 다주고 구하다가 정보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녔더니 3만 초반대로 다행히 구했던~ 그런데 후발주자들이 예약 특전으로 마우스패드나 추첨품 주는걸 보면 다시 갈아탈껄 그랬나 싶기도 ㅠㅠ 당첨 안되었을꺼야 하는 수 밖에 ㅠㅠ;; 초회한정판이라지만 딱히 다른건 없고 스틸북에 플라스틱 케이스를 주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게 O형이라 넣고 빼는데 스틸북에 기스날 것 같아서 좀..... 장기간 보관할 때는 괜찮긴 하겠습니다만 ㅎㅎ 플라스틱 케이스를 벗기면 깔끔하게~ 렌티큘러는 원기옥 버전이던데 이 버전 엘사도 괜찮네요. 그래도 렌티 케이스 공구하면 사야지 ㅠㅠ 비쳐보면 철이다보니 살짝 반짝거리기도 합니다. ㅎㅎ 뒷면~ 굿즈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초기버전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산만한 롤러코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산만한 롤러코스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6일

왕십리 IMAX에서 보고 온 깜놀거미남 2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전편에도 시원시원했던 활공은 체조를 보는 듯한 움직임으로 더 생동감이 넘쳤고 여러 명의 빌런의 순차도 해결했죠. 문제는 제가 롤러코스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듯이 이 영화가 '영화'로서 좋느냐 물으면..... 묘하게 아쉽네요. 블록버스터, 히어로물 모두 많이 보고 한계도 아는데 최근 만족했던 캡아2와 달리 분명 즐겼던 구간이 많은 영화임에도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정말 묘합니다. 따로 떼어보면 잘만든 씬들인데 연결시켜 놓으니 부정교합이랄까.....중구난방이랄까 널뛰는 느낌이 많은게 1편과 달리 졸업으로 시작하며 청소년기를 넘어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스파이디의 방황(차라리 방황으로 그려졌으면;;)도 아닌 이슈+포커스 전환들은 결과적으

[겨울왕국] 굿바이 프로즌

[겨울왕국] 굿바이 프로즌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2일

4월 5일, 일명 굿바이 프로즌 대관을 마지막으로 극장에서의 관람을 마쳤습니다. 극장 프뽕 빠졌다고 쓴지가 언젠데 쿨럭쿨럭;; 적절하게 끊어줘서 다행입니다. 물론 지금도 대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서운 놈들 ㅎㄷㄷ 겨울왕국을 2월까지는 일반 관람을 주로 3월엔 대관을 많이 다니면서... 결국 25번까지 봤네요....이 기록은 아마도 깨기 힘들 듯;; 친구들 모였을 때 열 몇번 넘었다고 그랬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ㅠㅠ 어쨌든 이정도로 와닿은 영화도 오랫만이고 첫 싱어롱, 극장인데도 노래를 부른 시간이 평생보다 많은데다 첫 대관에 인터넷 오프 활동을 해본 적도 처음이라 복합적으로 얽히고 섥히고~~ 매번 녹음을 했는데 기기도 좋은게 아니고 별로 건지진 못했지만 ㅎㅎ 이런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1일

실화로 자전적 이야기를 써낸 솔로몬 노섭의 원작이 있다는 것이 엔딩 후에 나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올해 초쯤 개봉한 영화들이 다들 실화 기반영화들이라 참 묘했었네요. 어쨌든 실화나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들이 대부분 가지는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있으면서 연기도 좋아 역시 작품상을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이후 혼자 마차에 타는 장면은 참.. 자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감독도 밝혔다시피 노예제는 아직도 운용되고 있으니.. 카메라를 보는 듯한 스틸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료인줄 알았던 그들이 주인공을 팔아먹고 도망쳤는데 첫번째 주인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좋은 주인 밑의 노예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처럼 여기선 솔로몬도 다른 노예를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창작자로서의 기쁨이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창작자로서의 기쁨이란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0일

메리 포핀스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음악으로는 많이 접해서 더 특별했던 영화, 세이빙 Mr. 뱅크스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실제로 녹음한 것을 들려준다던지 깐깐한 트레버스의 이야기를 붙여주는데 어느정도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작자로서 이런 제작자를 만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받고 다시 작품으로서 제작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생각만해도 멋지더군요. 게다가 메리 포핀스 제작이야기를 큰 틀로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 기대는 거의 안하고 봤습니다;;) 왜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라는 제목이지 했었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에 연신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더군요. 더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메리 포핀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