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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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서울대공원] 붉은 양귀비 밭으로~](https://img.zoomtrend.com/2014/06/06/c0014543_538e8a1045a3c.jpg)
[서울대공원] 붉은 양귀비 밭으로~
탐론 16-300을 받고 장미원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달팽이인가~했더니 캥거루더군요. 양귀비가 그득한~ 분홍일점 ㅎㅎ 재밌게 생긴 꽃도~ 생보전에 물어보니 수레국화라고 합니다. 그라데이션도 환상적인~ 다양한 종류의 양귀비를 심었나보더군요. 양귀비 밭과 원두막 자전거 휠로 돔을 만든 것도 오오~ 튤립같은 양귀비 아웃포커싱은 부드럽게 날아가는 편으로 보입니다. 온실과 양귀비~ 작약밭도 따로 있더군요. 흰것도 작약인지 모르겠는데 알록달록 인기가 좋더군요. 꽃잎이 재밌던~ 장미원 끝쪽에는 호수도 볼 수 있더군요. 호숫가를 따라 돗자리가 많았던~ 양귀비 밭
![[서울대공원] 알록달록 장미원으로~](https://img.zoomtrend.com/2014/06/05/c0014543_538e89a632867.jpg)
[서울대공원] 알록달록 장미원으로~
탐론 16-300을 지급받고 먼저 움직인 곳은 장미원이었습니다. 주로 다들 동물원을 먼저 가서 북적북적하기도 하고 한창 장미 시즌이라 기대만발~ 오랫만에 타보는 코끼리 열차~ 16mm다운 화각이 오~ 상당히 넓게 들어오는게 요즘 쓰는 18mm와는 다르네요. 17-70을 쓴지는 좀 되었지만 2미리 차이가 큽니다. 살짝 어안에 간당하게 들어오는게 마음에 드네요. 인동초 타워~ 장미원은 처음이었는데 거의 만발하고 있더군요. 알록달록~ 색이 환상적이었던 칼메이도프스키 장미 이름과는 다르게 미국산이었던 ㅎㅎ 우아한 독일의 잉그릿드 웨이블 장미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래도 점차 몰려들기 시작하더군요. 곤도라가 계속 돌아가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직구로 돌파하다](https://img.zoomtrend.com/2014/06/04/c0014543_538e75dddda1f.jpg)
[엣지 오브 투모로우] 직구로 돌파하다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시사회로 봤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입니다. 안그래도 꼭 보려던 영화였던지라 돈도 아끼고 ㅎㅎ 일본 라노베 원작이라는데 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다를지 궁금할만큼 잘 뽑아져 나왔네요. 죽고 사는 것도 예전과 다르게 척척이 아니라 실패도 상당히 위트있게 잘 그려내서 상영내내 빵빵 터지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타임루프다보니 사실 반복 장면이 상당한데 편집과 위트의 힘으로 별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네요. 긴가민가한 작품이었는데 의외로 좋아서 연휴에 즐길만한 팝콘무비로 추천드립니다. 원작이 라노베다보니 설정과 점프를 영화로 담아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직구(?)로 담아내서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 마블쪽도 그렇고 상업영화임에도 대담한 연출들이 많아져서 좋네요.
![[멘탈리스트] 드디어 부농부농~](https://img.zoomtrend.com/2014/06/03/c0014543_538d3f064e50b.png)
[멘탈리스트] 드디어 부농부농~
능청능청 제인이 드디어 ㅠㅠ 로코같은 스토리였지만 6시즌만에 고백을 했네요. 이대로 행복~하면 좋겠지만 레드존 다시 나올 것 같은 ㅎㅎ '헐 님 다시 부농부농? 내가 죽이러 감'하고 ㅠㅠ 발암이겠지만 항암커플 둘만 봐도 좋을 듯~ 초가 끝까지 눈치채지 못하는거나 주변 모두 로코에 딱 ㅋㅋㅋ 하아~ 자격지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막 감정이입되서 ㅠㅠ 제인정도면~하면서 쳐다봤는데 그래도 역시 제인이니까 그런 짓도 했네요. ㅠㅠ 능청능청 사이먼 베이커나 믿-음직한 로빈 튜니나 ㅎㅎ 둘 다 참 좋아하는 캐릭터라 멋드러졌었네요. 7시즌 언제 기다리나~~
![[천주정] 중국의 현실](https://img.zoomtrend.com/2014/06/02/c0014543_538bfe02c2126.jpg)
[천주정] 중국의 현실
지아 장 커 감독의 천주정을 봤습니다. 무슨 뜻인가 했더니 하늘의 뜻은 정해져 있다라더군요. 영어 제목은 A touch of sin으로 또 좀 달라서 천주정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시대는 현재인데 중국이 워낙 넓다보니 다양한 군상들의 피튀기는 삶이 강호 무협극같은 느낌이더군요. 그러고보니 영어 제목도 오래전 협녀의 영제를 따온거라 합니다. 우리가 황해같은걸보며 일상이라 생각하지 않듯이 천주정을 보고 중국의 일상이라 말하긴 힘들지만 감독이 이야기했듯이 빠르게 변해가는 중국의 한켠에서 충분히 일어날만한(인터넷으로는 더 한 소문이 많으니 ㅎㄷ) 이야기들이라 오싹하더군요. 중국에선 상영금지를 먹었다는데 그럴만 합니다. 옴니버스같지만 돌고돌아 이어지는 이야기는 꽤 괜찮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