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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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이레셔널 맨] 자위의 향연](https://img.zoomtrend.com/2016/07/29/c0014543_5795a540bb676.jpg)
[이레셔널 맨] 자위의 향연
우디 앨런의 신작으로 블루 재스민 이후 엠마 스톤을 여주인공으로 하여 영화를 찍고 있는데 엠마 스톤의 팬임에도... 단편소설정도라면 모를까;; 우디 앨런의 팬이라면 그럭저럭??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수와 제자의 설전같은걸 기대했는데 이건 숫제 자위의 향연으로 끝났네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건 마지막에서나 조~~금;; 교수 역의 호아킨 피닉스 명성에 비하면 조~금?? 캐릭터가 너무 1차원적인 느낌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 논리도 없고 후속도 없고 본인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끝이라니;; 스스로 밝히는 단서들로 줄타기하는 건 좋았지만 이건 텍스트로 봤을 때가 훨씬 나았을 수준이라...
![[부산행] 연상호가 해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26/c0014543_5796d56641188.jpg)
[부산행] 연상호가 해냈다
젊은 피에 속하는 연상호 감독이 해냈네요. 장르도 힘든 좀비인데도 이정도면~ 배급의 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이정도는 쉽지 않은 일이니 ㅎㅎ 애니인 돼지의 왕 이후 기대되는 감독인데 실사화로 넘어오면서 걱정했지만 적당한 타협과 함께 수작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퀄은 애니인 서울역으로 만들었다는데 그것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비로서 파워풀한건 꽤 마음에 들더란~ 특히 기차를 끌어서 멈추려는 듯한 덩어리 좀비들이 ㅠㅠ)b 월드워Z에서 뭉쳐 벽을 넘어가는 것에 비견되더군요. 요즘엔 덩어리로서의 좀비를 많이들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전역에서의 씬들도 꽤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좀 아쉬웠던건 문도 못여는 상태의 좀비
![[파주] 오두산을 바라 본 일몰](https://img.zoomtrend.com/2016/07/25/c0014543_57958a596986e.jpg)
[파주] 오두산을 바라 본 일몰
일이 있어 지나가다 마침 시간도 되었고 혹시나 싶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올라가 보려 했지만 역시나 막아 놓았더군요. ㅠㅠ 이쪽 지리를 잘 몰라 강가쪽에 차댈 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어디 높은데 없나~하고 기웃거리다 건너편 고려통일대전이란 곳이 좀 높아보여 올라가 보려했는데!! 이곳도 망했는지 입구부터 막혀있던ㅋㅋㅋ 다른 곳 갈 시간도 이젠 없고 그냥 좀 높은 지역이라 다행이군 생각하며 ㅠㅠ 겉으로는 시설이 괜찮아 보이던데 무슨 시설이었을지~ 강은 역시 오두산이 가로막아서 ㅠㅠ 그래도 매직아워에 너무 예쁘게 빛이 올라와서 참 좋았네요. 강가에서 찍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즉흥은 역시 어려운 ㅠㅠ 시간만 좀 더 있었으면 감악산에 한번 올라가 봤을
![[주토피아] 한발늦은 블루레이, 2D+3D 콤보팩](https://img.zoomtrend.com/2016/07/22/c0014543_578f7c6961e34.jpg)
[주토피아] 한발늦은 블루레이, 2D+3D 콤보팩
스틸북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 했더니 지난 ㅠㅠ 결국 콤보팩으로 질렀네요. 3D는 필요없지만 표지가 낫다보니~ 스틸팩 표지의 닉과 주디가 제일 친밀해서 좋았는데 ㅠㅠ 뒤는 무난한~ 플라스틱 커버는 지하철로 달라서 굿~ 뒷면은 겉커버하고 똑같습니다. 시디는 여전히 휑하지만 트램티켓이 들어있는게 +_+)b 그리고 특전으로 들어있는게 미니 등신대 살짝 구겨져서 아쉬운 ㅠㅠ 그래도 워낙 좋았던 작품이라 받자마자 다시 봤네요. ㅠㅠ)b
![[환상의 빛] 사람, 이해할 수 없는](https://img.zoomtrend.com/2016/07/19/c0014543_578a41f63a931.jpg)
[환상의 빛] 사람, 이해할 수 없는
감독 본인의 다큐멘터리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의 영향을 받은 첫 장편영화인데 재개봉해서 봤습니다. 초반 작품이다보니 요즘의 작품들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네요. 작풍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그래도 나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살한 사람 주변인의 심정을 묘한 분위기와 함께 롱테이크로 표현하는게 역시~ 아무래도 20년전 작품이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요즘 이렇게 과거의 명작들을 볼 수 있게 개봉해줘서 참 좋네요. 시간대가 쉽지는 않지만 ㅠㅠ;; 딱하나 아쉬웠던건 어디서 들려오는건지 초반 등에서만 들리는건 줄 알았는데 옛날 장비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듯한 고주파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