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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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대구] 하늘하늘한 납매, 경상감영공원
매화보다 더 빠르게 핀다는 납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 봤네요. 하늘하늘하니 반투명한 듯한 매화인데다 노란색이라 특이해서 마음에 듭니다. 노란 봄꽃이라 히어리 느낌도~ 딱 한그루였지만 보기 좋았네요. ㅎㅎ
[라스트 미션] 돌아온 노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작이자 주연작으로 그랜 토리노가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익무 시사로 보았는데 원래 좋아하던 감독이기도 해서 이번에도 괜찮았네요. 노인인 마약운반원의 이야기였는데 실제 기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쓴 스토리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그런줄 알았는데 노인이 되고 사업이 망하게 되고 나서 운반원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가벼운 이야기였네요. 이제 90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지만 그래서 87세의 실제인물과 비슷해 잘 어울렸습니다. 가족과 일 이야기로 소품적이지만 그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브래들리 쿠퍼나 마이클 페나의 DEA 쪽도 몰랐었던지라 즐거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부인 역의 다이앤 위스트 그를 미워하면서도 표정만
[라디오스타] 4차원매력 이주연
몰랐는데 걸그룹 출신인데 노래갘ㅋㅋ 라스보다 오랜만에 빵빵 터졌네요. 출연자들마다 덜컹거리는 부분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마이웨이스러운겤ㅋ 예능이니 실생활은 몰라도 캐릭터로선 정말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봉은사] 푸른 봄 하늘과 홍매화
봉은사 매화가 만개했다기에 들려봤습니다. 홍매화인데 미세먼지도 마침 없어서 정말 좋았네요. 이젠 흐림같은 날씨보다 미먼을 더 먼저 신경써야할 시대가 왔으니...어쨌든 청명하니 좋은 봄날이었네요~ 그러다보니 출사 나오신 분도 많던~
[캡틴 마블] 슈퍼스타 캐롤
스탠리 추모 SNS논란으로 영 별로였던 브리 라슨때문에 고민되었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인질로 잡고 있는지라 본 캡틴 마블입니다. 본인은 모른체 하지만 그래도 스탠리 추모 오프닝은 정말 찡하던 ㅜㅜ 새로운 인물을 투입하기 위해 시대를 뛰어넘은 구성이라곤 하지만 스토리는 아무래도 좀 평이하고 액션도 많이 너프되서 엔드게임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아쉽더군요. 물론 마블답게 기본은 하는 팝콘영화로 예전 페이즈1 때의 토르같은 영화들 보다는 낫긴 낫습니다. 전체 스토리를 위해서라면 꼭 봐야겠지만 원더우먼같은 캐릭터성이 1편을 다 봤는데도 적어서 아쉽긴 하네요. 용아맥에서 봤는데 그래도 도그파이트나 원샷같은 효과는 나름~ 박나래가 많이 언급되긴 하는데 외모는 문제가 아니고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