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녕해수욕장의 올레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8월 4일 |
김녕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구경하러 외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여기도 올레길이네요. 최대한 가까이 가보려~했는데 논밭이라 제주돌담 구경만 실컷했던ㅋㅋ 하긴 예전에도 친구녀석과 우포늪을 헤치고 다녔던 기억이 나던 ㅋㅋㅋ 파노라마가 실패해서 이것만 ㅜㅜ 여기도 공사가 벌어지고 있던데 현재는 별로 없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카페 등 많이 들어 올 것 같네요. 포토 포인트처럼 보리밭도 멋지던~ 돌담과 함께 참 좋았네요. ㅎㅎ 외곽쪽은 돌이 많긴 하지만 한적한~ 올레길이 오솔길처럼 길이 잘 되어 있어 풍경도 좋고 참 마음에 들더군요. 갯무꽃도 한두송이~ 돌고~ 돌아서~
제주도 숙소 추천 제주공항 5분 거리 가성비 숙박 제주시 가족 숙소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2월 15일 |
자전거와 다이어트를 하면서 땀나는것이 변했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2년 5월 13일 |
다이어트야 군 제대시절 58Kg나가던것이 직장다니면서 85Kg까지 쪄대서 1차로 65Kg까지 뺀적이 있습니다. 이때 운동보다는 식이조절만으로도 되더군요. 식사량 적당히 줄이고 간식같은것 일체를 끊었습니다. 간식을 먹더라도 그만큼 식사를 줄이는것으로도 잘만 되더군요. 하지만 이러거나 말거나 날만 더워지고 집안에서 뭐 무거운거 작업만 잠시해도 땀이 펑펑 나더군요. 이게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헌데 제작년에 자전거를 배우면서 덥거나 말거나 타고 다녔는데 첫해는 정말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헌데 작년중반이후 특히 1차다이어트이후 73Kg까지 불었다가 63Kg으로 다시 뺀 올해는 땀이 정말 줄었습니다. 정확히는 줄은것이 아니라 이마나 겨드랑이 얼굴등 특정 부위에서 나는 대신 몸전체에서 적당히 나는형태로
제주 여행 택시대절 통해 편하게 제주도 택시투어
By World made of Light | 2023년 2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