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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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퍼스트 러브] 고어한 청춘 로코
미이케 타케시는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는 감독이면서 장르도 다양한데 짚의 방패와 악의 교전으로 완전 마음에 들었던 일본영화 감독입니다. 특히 고어할 땐 고어하게, 확실하기 때문에 퍼스트 러브는 청불등급을 받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코미디를 깔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가짜라는 티가 나게 연출한 장르적 호불호만 넘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후반부는 그렇기 때문에 아쉽긴 하네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복서, 헛것이 보이는 매춘부, 마약을 둘러싸고 중국 마피아와 전쟁을 만들고 들고 튀려는 야쿠자 등 조합들도 좋고 특유의 츳코미 조합들이 빵빵 터지다보니 진짴ㅋㅋㅋ 도랐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영화가 뜸해질 수 밖에 없는 나날들인데 오랜만에 장르물로 재밌었네요. 이왕이
[허쉬] 기자든 기레기든
드라마면 드라마로서의 재미 좀...JTBC 내부 이야기라면 또 몰라도 이렇게 예상되면서도 템포가 느린 구시대적 각본을 썼어야 했는지;; 윤아와 황정민때문에 기대했었는데 몇화 보다가 그냥 접었네요. 시청율도 보니 뭐... 규제때문에 황정민과 윤아를 찰지게 살릴 수 없다는건 아닌 것 같고 따뜻한 정훈톤이랄까 옛날 일본 드라마스러운 교훈적이고 동화적인(?) 연출과 각본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것도 잘하면 괜찮은데 굳~~이 허쉬를 못 집어넣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제스쳐든 뭐든 계속 쉿쉿거리니 아재개그 강제시청도 아니고... 스토리도 다 알겠는데 쉬쉬거리면서 느릿느릿 반복하며 말해주고 보여주고...포기했네요. 궤변론자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다보니 기자 드라마로서는 흐음
[스위트홈] 크리쳐물도 KKK
연말회동 때 보려고 아껴놓았던 스위트홈을 몰아보았는데 생각보다 꽤나 잘 나왔네요~ 특히 장르물로서 캐릭터들의 재미가 확실해서 좋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물론 좀 설렁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반도 등에서 아포칼립스 좀비로 얼마나 말아먹을 수 있는지 보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이정도면 감지덕지네요. 사실 좀비물인줄 알았다가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여기저기서 차용한 재미가 잘 섞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고어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K드라마인만큼 그렇게 심하지 않고 이정도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다만 원작인 웹툰과는 좀 다르다는데 그래서 평가는 갈린다는 것 같습니다. 원 소스 멀티유즈의 경우 하나만 보는게 대부분 좋았던지라 원작을 접하지 못한게 다행이었네요. 특히 고민
[가평 자라섬 남도] 한국전쟁을 기리며, 우정의 호주공원
꽃 피는 한반도 한반도 지형을 1/180000로 축소하여 365평으로 조성하고 64000송이의 팬지와 데이지를 식재, 한단도의 정중앙인 64000명의 가평군민이 1년 365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번영의 염원을 담아 만들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자라섬 남도 꽃축제에서 안쪽까지 들어가니 우정의 호주공원이라고 전망대와 함께 조성된 곳이 있어 둘러보니 6.25와 관계되어 있더군요. 한반도 모양이라 기념 사진도 많이 찍고 좋아보이던~ ㅎㅎ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있어 참 좋았습니다~ 우정의 호주공원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인 경기도 가평군 일대의 가평전투에 참여한 영연방 제27여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블링블링 원산안면대교
안면도와 원산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 들어갈 땐 늦어서 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나올 땐 2차선이고 잠깐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블링블링하니 원더우먼같은 느낌도 있고 차가 없어서 빠르게 한 컷~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