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Posts
2564 posts[남이섬] 기울어진 나무와 해리포터 토끼를 보고
창경대에서 나와 동쪽 나루터의 기울어진 나무가 인상적이었던~ 같이 기울여서 찍기 좋았네요~ 화살나무 아래서 발견한 토끼들~ 사실 산수유 열매가 달려있는게 있어 줘봤지만 실패했네요. 너무 강한 맛이라 그런지 안먹는ㅋㅋㅋㅋ ㅜㅜ 얘는 신기하게 머리에 작게 흰털이 있어서 해리포터 느낌이라 좋았던~ 토끼 발자국따라 위로위로~ 눈밭을 지나~ 놀이터에 도착~ 공포의 정글짐이 ㅎㅎ 그래도 좀 둥글게 처리했네요. 평화랑에서 엄아랑의 사물 채집 전시가 있길레 잠시 들려 봤습니다. 버려진 물건으로 만들었다고~ 여기저기서 본 컨셉도 많고~ soso하니 둘러 본~ 고주파 ㄷㄷㄷ 사물 채
[운디네] 사랑
영화 자체가 사랑 이외에 다른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변덕스러움을 잘 캐치해서 신화적인 미스테리함과 잘 어울리다보니 아주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던데 정말 잘 어울렸을 듯~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영화는 처음인데 전작인 트랜짓에서도 폴라 비어와 프란츠 로고스키를 주연으로 썼더군요. 나중에 챙겨봐야~ 이름부터 운디네라 자꾸 RPG에서의 요정이 생각나는데 아주 절묘하게 89분으로 연출해서 뉴고전같이 좋았네요. 주연들의 연기도 정말 ㅜㅜ)b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보고 나니 잠수부 굿즈가 너무 땡기네요. 언젠가 또 나와줬으면~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순간의 심장박동을 어떻게 캐치할 수
[남이섬] 창경대에서 얼어붙은 북한강을 조망하며
엘리시안 폭포정원에서 강변연인은행나무길을 따라 계속 걷다보니 남이섬의 남쪽 끝인 창경원에 도착했습니다. 양쪽으로 갈라지는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라서 창경대라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누군가 꽝꽝 언 북한강 위로 화살표를 그려놓은~ 조약돌도 귀엽고~ 벤치도 있어 연인과 왔다면 느긋하니 바라 볼 수 있게 만들었네요. ㅜㅜ 둘러보고 있는데 토끼가 짠~ 다가오는 ㅠㅠ 먹일게 없어서 아쉽던 ㅜㅜ 그래도 귀엽귀엽~ 연인정도 있고~ 아무래도 제일 외곽이라 그런지 ㅎㅎ 다시 강변길 따라~ 북한강 얼음 위에도 살짝 올라가 본~ 얼음얼음~ 빙야의 바람이~
[남이섬] 에메랄드빛 엘리시안 폭포정원
공작들이 있던 왓에버 센터 전면~ 본정통인 메인 광장이지만 코로나때문인지 적은~ 들어오는 인원이 예전에 비하면 훨씬 못하긴해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아다니시는 듯~ 송파은행나무길을 지나서~ 도착한 엘리시안 폭포정원~ 남이 100년 하늘폭포라고 본래 물탱크였던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엘리시안 리조트와의 협약으로 이름지어진 정원이라고 합니다. ㅎㅎ 에메랄드빛으로 예쁘게 얼려진~ 연못까지 시원하게~ 뾰족뾰족~ 이제 강변산책로 따라서 끝으로~ 통이 이렇게 있으니 빙어낚시 느낌~ 공깃방울이 어는 소리와 함께~ 강가별장들이 늘어져있는데 팻말에 가격이 써
[경이로운 소문] 경이로운 가모탁
장이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OCN 드라마인 경이로운 소문은 아무래도 원작파다보니 초반에 좀 보다 놓았었는데 시청율이 좋아지며 다시 잡아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웹툰은 상당히 템포를 작가가 잘 조율하는걸로 유명해서 손에 꼽게 좋아하다보니 비교가 안될 수가 없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싶기는 하네요. 최근 다른 드라마에서 볼만한 사건과 연출이 나오면서 평범해지고 있다는 아쉬움은...그러다보니 경이로운 소문이 아니라 경이로운 가모탁으로 가고있는ㅋㅋ 뭐 팬으로서 끝까지 보긴 할 듯...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엄혜란, 안석환, 이홍내, 옥자연, 최윤영 최광일같은 주조연들의 연기가 괜찮은 편이라 마음에 들긴 합니다. 다만 다른 카운터들 삭제는 그렇다 치더라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