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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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스트] 가볍고 든든한 허리 보호대, ZW-3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28일

무릎에 이어 허리 보호대도 잠스트로 세일 때 하나씩 바꿨네요. 결국은 보호대를 다 잠스트로~ 예시로 보다시피 일반적으로 파는 허리 보호대와는 달리 좀 좁은 타입이라 운동할 때 쓰기 좋았습니다. 넓은 타입도 있긴 하지만 세일을 안 하기도 했고 예방 차원에서 차는 거라 이 정도면~ 다만 좁다 보니 뱃살까지 커버해 주지는 못하는ㅋㅋㅋ 2단 벨크로로 든든한데 생각보다 단단하게 체결돼서 좋네요. 잠스트가 마음에 드는 이유 중 하나가 믿을 수 있는 벨크로인지라~ 뼈대가 없지만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다 보니 허리를 잘 잡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뼈대가 봉제를 뚫고 나오기도 하는지라 ㄷㄷ 거기에 전체적으로 메쉬다 보니 상당히 가벼워 마음에 듭니다.

[용주전기 무간도] 반청복명 로맨스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27일

반청복명을 기치로 무예가 뛰어난 명의 공주(양쯔)와 강희제(진준걸)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작품인데 살짝 로코적이면서도 주인공들의 사랑에는 언제나 고구마라 하... 원수다 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ㅜㅜ 꼭 잘 풀릴만하면 고구마를 꾸역꾸역 멕이니깤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 작가는 후속인 수라도를 계속 연재한다는데 드라마는 무간도로 끝난 듯~ 강희제 스토리도 사실 여말선초보다 더 많이 봐서 질리긴 하고 ㅜㅜ 배우 팬 아니면 soso한~

[잠스트] 얇고 든든한 발목 보호대 필르미스타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26일

가격은 좀 있지만 여러 발목 보호대를 전전하다 좋은 거 한번 써보자 해서 지른 잠스트의 필르미스타입니다. 명성도 있지만 선택한 제일 큰 이유는 발 외측의 날을 어느 정도 이상 침범하여 감아주는 보호대는 발이 아프다 보니 최대한 발날을 침범하지 않는 디자인에 적합하다는 점이었네요. 비슷하게 생긴 제품도 몇 번 샀지만 대부분 발날을 침범해 결국엔 못 쓰게 되었는데 이건 2년 정도 써도 벨크로도 여전히 괜찮아 내구성도 좋았습니다. 물론 아주 필르미하다기엔 다른 제품보다 약간 얇은 수준의 두께라 ㅎㅎ 그래도 내구성과 얇기의 적절한 균형 지점에서 만든 보호대라고 봅니다. 왜 추천하는지 알겠던~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트 1도 결국엔 이 제품으로 그래도 끝까지 쓸 수 있게 돼서 좋았네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완벽한 가오갤식 판타지 그 잡채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25일

던전 앤 드래곤은 어렸을 때 TRPG를 살짝 맛본 것도 있고 판타지를 좋아해 기대하는 바가 있었지만 사실 평이 너무 좋게 나와서 불안한 감도 있었는데 블록버스터로서의 재미에 감동까지 꽤나 잘 풀어내서 완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시리즈로서의 염두가 먼저 보이지 않고 확실하게 판타지라는 세계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좋았네요. 물론 판타지에 익숙할수록 더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 장르적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흥행적으로도 기대해 볼 만하지 않을지~ 4.5 / 5 끝에 쿠키가 하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드(크리스 파인)와 바바리안(미셸 로드리게즈)의 커플링도 기대되었는데 마지막엔 정말 눈물이 글썽일 만큼 좋았네요. 사실 바드는 전직 기사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레트로한 기개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24일

평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전종서라 그래도 찾아 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입니다. 애나 릴라 아미푸르 감독의 작품은 처음 보지만 뭔가 익숙하니 기개 있는 홍대병 느낌이라 트레인스포팅 생각도 나네요. 초능력 소녀로서는 왕도적인 스토리지만 오랜만에 감각적으로 과잉된 연출이라 괜찮았습니다. 사실 요즘 한국 영화에는 이런 피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웠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한국형 독립영화에 질렸다면 한번 볼만합니다. 물론 전종서 팬이라면 더욱~ 별 모양 선글라스마저 갓벽하게 소화하는 게 와 ㅠㅠ)b 3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뚱한 연기가 역시 전종서라 잘 어울리는데다 연출과도 잘 맞아보여 좋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 대형 상업 작품은 아니지만